티스토리에서도 장난 쳐 보고, 이것 저것,,,

이젠 여기서도 좀 부지런을 떨어야 하나? 트위터 지인이 알려준 Foursquare 와 Brighkite 어플로 장난도 쳐 보고, 책에서는 산업 성공의 동기는 재미가 아니라 효율과 편리성이라던데, 결국 재미라는 것은 효율을 그렇다 치더라도 편리함이라는 기본이 존재 하니 그 재미를 더 극대화 하는 것은 아닐런지,,,괴변인가? ㅎㅎ
간만에 Frisbee 에 가서 이쁜 놈들 사진 좀 찍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