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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울프

좋은 느낌 그대로 청담 스위틀의 아빠의 날! 작년에 수원서 2017년 초 서울로 컴백 할 때 당시, 영통 위즈아일랜드에서 알게 된 '청담 위즈아일랜드' 이 곳 이름이 다시 '청담스위틀'로 바뀌고 우리 아이가 다닌지도 벌써 8개월 남짓 되가고 있다. 후니 최초의 교육의 장인 위즈아일랜드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너무 들었고, 그래서 이어 오게 된 이곳 청담동의 분위기는 정말 선택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하는 것 같다. 암튼, 영통 위즈아일랜드의 좋은 느낌을 그대로 청담스위틀이 잘 받은 것이다. (적어도 나의 느낌은 ^^) 이 곳에서 '아빠의 날' 이라는 행사로 엄마 대신 아빠들이 원내에서 아이들과 이벤트를 했었다. 2017년 6월 19일, 왠지 작년 수원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연합 체육대회가 생각이 났아. http://futu.. 더보기
두번이나 방문한 학암포 해수욕장과 같은 펜션 5월과 6월 사이에 학암포 해수욕장을 두번 갔다. 심지어는 펜션도 같은 곳을 찾았다. 학암포 퍼스트 카라반, 캠핑 아마추어인 나는 두번 째 방문 때에는 옆에 텐트 까지 쳤다. 왜 이렇게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은 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하하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제 바다가 좋아서 바다가 좋기 보다는, 나의 가족, 특히 나의 아들이 바다를 나보다 더 좋아해서 내가 더 좋아 진 것 같다. 그냥 행복한 이 순간, 먼 훗날 지금 이순간을 생각 할 때, 이 순간을 정말 후회 없이 행복 하게 지냈구나 하는 소중이 추억이 되도록,,, 캠핑의 꽃은 역시 바베큐, 그래고 이왕 친 텐트에서 자 보려 했지만, 덥기도 하고, 모기 때문에 포기,,, 그리고, 간만에 셀카, 아침에 전날 마신 맥주로 퉁퉁.. 더보기
내 아이의 첫 졸업식 그리고 위즈아일랜드 드림콘서트 2017년 2월 22일에 열렸던 아주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우리 후니가 다른 친구와 함께 그동안 준비한 드림콘서트 이다! 왜 이 포스팅을 이제서야 할까,,, 그 날 보여준 발레, 태권도, 달려라 하니, 별 그리고 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통 위즈 어린이들의 합창까지,,, 너무나 뜻깊고 감동적인 장면이였다, 몽땅 올리고 싶지만 아이들의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몇몇 사진만 올려 놓고 기억해야 겠다. 내 아이의 최초의 교육장 '수원 영통 위즈아일랜드' 정말 감사드린다. 특히 2016년의 레쉬반 담임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본다. 고맙습니다! ^^ 더보기
양재숲, 내 허파의 산소 공급기, 사진 마구 투척! 양재숲, 운명처럼 다시 자리를 잡아 가면서 자주 가게 된 이곳, 예전 서울에 있을 땐 한강에 가서 텐트 치고 뛰어 노는 것이 다 였는데, 이젠 여기 와서 더 큰 텐트 치고 거의 하루의 반나절을 보낸다. 수원에 있었을 때에는 그렇게 찾아 가던 매탄 공원이 생각 난다. 아니 매탄 공원 뿐만 아니라, 우리 후니를 위해라면 어떤 공원이라도 찾아 갔던 기억이 난다. 매탄 공원은 그 당시에 부모님 집에너 너무 가깝게 있었기에 자주 갔었는데, 효원 공원 광교 호수 공원까지 정말 시간만 나면 그렇게 공원을 찾아 다녔다.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봄이건,,,, 답답함도 답답함 이지만 우리 후니에게 미안 해서라도 더 많이 뛰어 놀게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으리라,,, 2017년, 그리고 여름, 서울로 다시 자리를 .. 더보기
우리 후니의 새로운 안전 주니어 카시트 뉴나의 aace! 지난 3월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 했던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다녀왔고, 역시나 주저 없이 지른 주니어 카시트 후기를 올려 본다. 후니가 아기 때에는 바운서나 유모차 위주로 봤지만 이젠 옛날 얘기! 물론 구경하는 것은 무척이나 재밌었지만 결국 돈을 써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고, 몇년 전 다른 베이비 페어 행사에서 썼던 페라리 카시트를 과감히 정리 하고 새롭게 장만한 놈! 원래 이랬던 건지 시간이 지나서 더욱 편리하고 세련되어 진건지 암튼 좋다. 아기가 안전벨트를 했을 때 어깨에 닿지 말라고 들어가 있는 벨트인데 결국 사용하진 않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부스터를 따로 분리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이건 괜찮은 아이템. 그냥 밀어 넣으면 클릭 하면서 설치 완료! 시간이 가고 후니가 6살이 되는.. 더보기
레볼루션 슬라이더(Slider Revolution)의 강력한 유료 템플릿 스토어! 아바다 테마(Avada Theme)를 사용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레볼루션 슬라이더에 푹 빠져 있다. 아바다 테마는 버전이 5.1.1 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대표 에디터인 Fusion Builder 도 계속 패치가 된다. 솔직히 이 에디터에서의 Templates 기능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레볼루션 슬라이더 역시 유료로 전환 하면서 질 좋은 템플릿을 제공 받아서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적용해 보고는 있지만, 재미 있으면서도 좀 무겁다는 느낌은 아직은 남아 있다. 프로처럼 사용하기에는 아직은 어렵고, 짬짬히 시간을 내서 하려니 가볍게 만드는 기술은 좀 더 찾아 봐야 하는데 쉽지 않다. 템플릿 스토어에 있는 Slider Template 를 설치 후 편집하는 화면이다. 특히 각 레이어를 타임라인으로 쪼개.. 더보기
종로의 Edge of Good Morning 요즘 매일 아침에 출근 하면 춥지만 멋진 겨울 아침 풍경에 취해 출근 후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혼자 사진을 찰칵 찰칵 찍곤 한다. 정말 아침 일찍 맞이한 자들에게만 주는 선물 아닐까 싶다 활활 타 오르듯이 뜨는 태양이 부채꼴 모양이다 정말 가능만 하다면 여기에 책상 가져다 놓고 일하고 싶을 정도! 그리곤 퇴근 때 올려다보는 빌딩 숲과 하늘이 내일 아침을 기대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렇게 봄을 부르는 달을 매일 보면서,,, 더보기
2016 위즈아일랜드 가족 체육대회를 기억하며! 지난 2016년 10월 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위즈아일랜드 연합 체육대회가 열렸었습니다. 2017년 지금, 사진 정리를 하던 중 벌써 작년 10월이 되어 버린 체육 대회,,, 우리 후니 인생의 첫번째 부모님과의 체육 대회 사진을 포스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부랴 부랴 올려 봅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내가 학부모가 되어 가는구나 하는 계기가 많은데 이날은 정말 많이 느끼게 해 주더군요 ^^ 위즈아일랜드가 규모가 커서 그런지 이날 약 1000여명이 모였다는데, 정말 하나같이 행복하고 이쁜 가족들이 모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위즈아릴랜드 마스코트님과 하이파이브!!! 그렇게 좋아하는 풍선들과 신나게 뛰고,,, 엄마 아빠와 기념샷! 아래 동영상 클릭! 우리팀 대박! 각 팀별로 수많은.. 더보기
NBA LIVE MOBILE,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4 입니다. NBA 2K16이라는 모바일 농구 게임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나는 그 당시 그 게임이 EA Sports 것이라고 착각을 했었다. 물론 이번에는 진짜 EA Sports 에서 나온 모바일 농구 게임 이다. 물론 정말 이게 뭐라고 하면서 몇일 동안 나름 눈치(?)를 보면서 해 보았다. 아무래도 EA Sports 가 2K16 (지금은 2K17도 나왔고) 에 경쟁 구도가 아닐 듯 한데, 암튼 본 포스팅은 어쩌다 보니 두개의 게임을 비교하게 되니 않을 수 없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보다는 팀 위주이고 라이브 이벤트 중심이라는 것! 나의 의견으로는 역시 돈을 주고 산 게임이 더 재밌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게임도 나름 재밌지만, 이 게음은 조작하는데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다. 편하다는 뜻, 디.. 더보기
2016년 성탄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프린세스 키즈 펜션의 추억,,, 2016년에는 정말 우리 아드님 후니를 모시고 펜션을 많이 다닌 것 같다.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가지 않았을까! 그런 와중에 올해 마지막 즈음에 가보게 된 '프린세스 키즈 펜션'이라는 곳이 인상 깊다.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2014년 기억 나는 '가을노을펜션' 이 떠 오른다. 2014년에 올렸던 포스팅, '2014년 성탄, 송년 미니 가족 여행!2014년 성탄, 송년 미니 가족 여행!' 이다. 물론, 이 두곳의 펜션을 비교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역시, 아무래도 가족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테마가 있는 펜션 여행이, 나에게는 더욱 좋은 기억을 남게 하는 것이다. 그 곳이 이번 2016년 12월 24일 부터 25일까지 머물었던, 2016년의 '프린세스 키즈 펜션' 이라는 곳이다. 일단 도착하면 초입부터 아~.. 더보기
카페 토브, 아이들의 괜찮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 도자기 공방, 예전 사랑과 영혼에서 배우들이 로맨틱하게 물레를 사용하여 도자기를 만들던 장면이 기억 난다. 그런 것을 아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아담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 보았다. 보통 체험 때 아이들이 만들고 간 것은 약 3주뒤에 연락이 오면 찾으러 가면 된다고 한다. 아마도 이런 느낌의 작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된다. ^^ 우리 아이는 자연스럽게 혼자 들어갔다. 물론 예약제 이긴 한데 다른 아이들이 왔으면 2명 정도가 같이 체험을 한다. 이런 느낌의 작업장, 너무 좋다. 암튼 뭐, 괜찮은 곳이고 좋은 경험 이었다. 더보기
반가운 친구부부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추억 만들기! 가평에 카라반과 글램핑을 같이 하는 곳을 찾아 주말에 반가운 친구 부부와의 1박2일!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보낸 시간이 너무나 뜻 깊다.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고,,, 겨울 초입에 들어선 타이밍이 정말로 좋다. 본래의 목적은 카라반과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곳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아이들 뛰어 놀게 하고 하려는 것이였는데, 마침 딱 '아침고요 카라반 & 글램핑을 예약하고 바로 추진! 마침 몇일 전부터 시작 했다는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너무나 이뻐서 사진을 몇장을 찎었는지 모르겠다. 더 좋았던 것은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신났는데, 아직 동물들이 많지는 않고 또 조류독감 때문에 새들은 구경을 할 수 없었다는,,, 여행의 마무리는 맛집 아니겠는가? 우리 후니님과 여친과.. 더보기
닉 나이트(Nick Knight) 전혀 생각하지 못한 시각의 사진들,,, 좀처럼 아니 한참전부터 언제부터인가 문화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는 나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왠지 지금의 기회속에 있는 기회처럼,,,, 그런데 왠걸 사진전이다. 닉 나이트(Nick Knight) 나는 단지 세상을 좀 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 뿐이다. "I'm just trying to see the world from different angles!"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쭈~욱 감상 하시길! 더보기
2016년의 남이섬 그 깊은 가을 속에서 명상하기,, 11월 13일의 깊어진 가을 어느날 월미도를 또 찾았다. 아마도 가을풍경 때문에 지난주가 피크였고, 전날 11월 12일 늦은 밤 부터 비가와서 낙업은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낙엽들을 보니, 명상을 하고 싶네요,,,^^ 벌써 2013년도 부터 2015년까지 주마등 처럼 지난 많은 시행착오 들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그 것 들도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떨어지는 낙엽 같은 느낌이 되는 것 같아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 좀 안쓰럽다. 내가 나에게 더욱 잘해야 한다. 지금까지 너무나 앞뒤 보지 않고 달려간 것 같다. 추측하지 말자. 현혹되지도 말자. 나를 먼저 확실하게 믿을 만큼의 준비가 되었을 때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2년여의 시간이라는 비싼 수수료를 내면서 알게 되는 것 같다. .. 더보기
인사동 가을 문턱의 설레임 아침 저녁으로 오고가며 보는 인사동 문턱, 예전에는 정말 시내에서 약속을 잡지 않는 이상 올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하루도 빠짐 없이 본다. 가을의 문턱에서 본 인사동은 변함이 없으면서 정말 변화 무쌍 한 것 같다. 가을과 겨울의 색깔은 어떨까?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어오면 이 길이 보이는데 이 위로 타가 다닌다 (?) ^^ 아침 출근길의 초입,,,,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분위기, 쌈지길은 한 10여년전 친구들과 왔던 드 동네 분위기와 큰 변화는 어는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다는 것이 달라진 점일까 싶다 2005년인가 2006년 쯤 이곳 근처에 파견 나와서 열렬히 일하며 저녁때 거의 매일 술집을 이쁜 술집을 갔던 때가 기억 난다. 내 인생의 체인지 업할 때의 시절 그 때때의 몇 곱절 .. 더보기
제주아일랜드, 나의 네버랜드 그 유토피아에 다녀오다! 변화, 버림 그리고 채움! 신기하게도 제주아일랜드는 항상 갈 때 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렇겠지만, 왠지 갈 때 마다 각별하다. 태교, 사랑, 어떤 변화, 등등등,,, 이번에는 나에게는 '변화'이다. 어쩌면 보고 싶지 않았던, 그런 고난의 장면이 지나고 난 후, 똑 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의 나의 정점을, 이번 여행을 계기로 찍었다고 생각 된다. 이번여행은 아래 지도를 보다시피, 제주도의 남반구를 훑었다. 정말 잘도 싸 돌아 다녔네 ㅋㅋ 여행에서 남는 것을 무엇이랴! 바로 사진인데, 이번에 사진은 왜 이리도 하나같이 이쁜지 욕심 같아서는 몽땅 다 올리고 싶을, 정도다. 제주 공항에서 내려 렌터카 몰고 바로 해안길을 찾아 스벅 들려서 아메리카 한번 마셔주고, 그리고는 그냥 바로 경치에 취하고, 어? 저.. 더보기
키즈크래프트 Sweet treats Kitchen 주방놀이 조립 후기! 이미 몇년 전에 유행(?) 이였던, 아버지가 아이에게 주방용품을 직접 조립하여 선물한다는,이 Kid Kraft 주방용품 장난감을 드디어 나도 조립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후니가 남자아이 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특히 요리하는 놀이를 무척 좋아해서,예전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 때에도 큰 마트에서 꼭 사줘야 겠다고 맘을 먹었었는데,결국 한국에서 사주게 되었네요,,,^^ 두둥~ 박스를 뜯어 보면 나름 대단히 전문적으로 조목 조목 포장이 잘 되어져 있고,조립 메뉴얼도 간략하고 쉽게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대행해 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개인이 직접 조립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부품 만은 따로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떄문에 그런 조립 대행 업체도 있나 봅니다! 때문에 개인이 직접 조립을 할.. 더보기
똥 박물관 '해우재' 잠깐 들여다 본 비움의 미학! 해우재라는 '똥' 에 대한 철학이 깃든 박물관을 다녀왔었다. 물론 아기 어린이집에서 다녀오다고 하여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알게 되었다. 여기서 인상 깊었던 책이 생각 난다! '똥 보따리 우리 할매' 왜 이리 어렸을 적 철부지 손자의 말썽을 그냥 내리 사랑으로 다 받아주신 나의 할머니들이 보고싶은지,,, 난 역시나 여전히 철이 없다. 아무쪼록 짧고 재미있던 경험 이었다! 아이들과 잠깐 들르기 좋은 곳, 더보기
Dream League Soccer 16,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3 입니다. Dream League Soccer 16,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3 올려 봅니다.어쩌다 보니 잠깐 모바일 게임 간략 후기를 올리는 블로거가 된 것 같은데,,,절대루 그렇지 않습니다. ^^ 예전 부터, NBA 2k16 은 비교도 안되고, 심즈 프레이 보다는 늦게 시작했던,애증(?)의 모바일 축구 게임 FIFA 16 이 을 해왔었습니다.그러나, 그 망할놈의 피파 16,,,,'EA' 와 '피파'라는 가치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게임을 해 보려고 했으나,네트억이 어찌구, 저찌구 등등등, 구구절절 됬고,,, 갑자기 우연찮게 해본드림리그 사커 2016 개인적으로 대박 이였습니다. 피파만큼의 그래픽이나 네임벨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심플하고 피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게끔 해 주는가보다 하는 느낌 까지.. 더보기
NBA 2K16 모바일,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2 입니다. 얼마전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1 을 올렸는데, 몇일도 안 되어 또 게임을 포스팅 해봅니다. 뭐 역시나 안방마님과 아드님(?)께 눈치 보면서 해보고 있는 유료 모바일 게임 입니다. 제가 이 나이에 제 정신이 아니죠? ㅋㅋ 바로 2K의 'NBA 2K16 모바일' 입니다. 아래 사진은 키우고 있는 My Career 의 멋진 뒷 모습! Hooney 는 저의 아드님의 이름이시고! 작년부터인가 앱스토어에서 이 게임을 돈을 지불하고 질러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미친척(?)하고 질렀는데 솔직히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고 중독성이 매우 심각하더군요, 암튼 적당한 게임을 하려고 노력 중이긴 하지만, 이노무 마이커리어 버전은 너무나 재미 있어서,,, 모바일이 이 정도면 PS 같은 콘솔에서 하면 정말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