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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그랜빌 아일랜드 항구 길거리에서 랍스타를 뜯어 먹고,,,, 캐나다 벤쿠버에는 꼭 가야할 곳, 그랜빌 브릿지(Granville Bridge)를 사이에 두고 벤쿠버 안의 조그만 섬이라 하여,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Public Market 과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과 바로 앞 Pike Place Market 여행기를 포스팅 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는 벤쿠버 여행 시 꼭 와봐야 한다는 곳이라고 하던데, Island 안에서 관광객과 아이들을 위한 곳을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Granville Island 지도를 보면 가볼 것 먹거리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키즈 카페)이 오밀 조밀 조화롭게 모여 있습니다. 우선.. 더보기
태국(Thailand) 파타야로 회사 전체 MT를 가다! Thailand Story 2011/06/10~06/14 회사 전사 MT 한 4년전에 제가 예전 직장 사우회장이였을 때 회사 전체 MT를 제주도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단한 모험이였기도 하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회사의 전체 사우의 소박한(?) 꿈이였기에 다녀온 후에도 그 여파가 몇개월을 갔었습니다. 거의 백여명에 가까운 인원을 통제하고 또는 단합하여 큰 사고 없이 재미있게 MT를 다녀왔다는 그 의미는 정말 컸습니다. 그리고,,, 이젠 해외 MT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해외다 보니 한번에 가기 보다는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가게 되었고, 장소는 태국의 파타야 입니다. 동남아는 상식적으로 후덥지근하고, 아름다운 그런 곳이라고 알 고 있는데 태국도 다르진 않더군요! Thailand Story 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