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행사로 갔던 충남 태안 쪽 바다! 간만에 봤던 바다 인지라 감회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비수기 인지라 사람도 거의 없던 리조트, 기분이 묘 하더군요!
아이뻐 폰으로 찍은 미끌샷! 서해대교와 석양이 지는 바다, 정말 멋지죠?
가을을 미리 보고 온 것 같은 기분, 다음에는 가족과 꼭 다시 와봐야 겠습니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항상 감상적이 되는데, 부산쪽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 왠지 조금은 더 센티하게 만드는 바다랄까!? 그렇네요!
어쨌든 바다는 섹시 한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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