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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NBA 2K16 모바일,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2 입니다.

얼마전 정말 이게 뭐라고 시리즈 #1 을 올렸는데, 몇일도 안 되어 또 게임을 포스팅 해봅니다.

뭐 역시나 안방마님과 아드님(?)께 눈치 보면서 해보고 있는 유료 모바일 게임 입니다.

제가 이 나이에 제 정신이 아니죠? ㅋㅋ

 

바로 2K의 'NBA 2K16 모바일' 입니다. 아래 사진은 키우고 있는 My Career 의 멋진 뒷 모습!

Hooney 는 저의 아드님의 이름이시고!

 

 

작년부터인가 앱스토어에서 이 게임을 돈을 지불하고 질러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미친척(?)하고 질렀는데 솔직히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고 중독성이 매우 심각하더군요,

암튼 적당한 게임을 하려고 노력 중이긴 하지만, 이노무 마이커리어 버전은 너무나 재미 있어서,,,

모바일이 이 정도면 PS 같은 콘솔에서 하면 정말 실감나게 할 것 같긴 하더군요,,,

 

 

게임 리뷰나 조작법에 관련 된 포스트는 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나는,

My Career 에서 아드님의 Career 캐릭터로 게임을 즐기는 사진을 주로 올려 봅니다.

 

 

아래 멋지게 생긴 '놈'이 Hooney 입니다. 하하하

 

 

그리고 아래 슬램덩크 할 때 점프력 보세요! 크~

 

 

 

 

 

 

광고 화보에도 실려보고,,,

 

 

 

 

 

 

그렇게 우뚝 가상의 NBA 2K16 Mobile 의 스타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게임 후 기자 인터뷰 하는 코너가 있는데 재밌더군요, 물론,

약간의 영어 공부는 필요 합니다.

 

 

물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tephen Curry, Lebron James 같은 농구 스타들과 Blacktop 에서

1:1로 겨뤄보거나 할 수 있지만, 역시나 My Career 가 가장 중독성 심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등번호 23번의 르브론과 후니의 1:1 매치 입니다.

 

 

 

좌우지당간, 이 게임은 유료이고, 중독성이 상상을 초월하고,

그만큼 잘 관리해서 또는 몰래 눈치것 알아서 적당히 해야 하는 모바일 게임인 것은 확실 합니다.

 

 

 

암튼 멋지네~ 정말 이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