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다남아 미술학원이라고 남자 아이만을 위한 곳이 있네요,
그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남자스럽게 만드는 것에만 집중 할 수 있다는 컨셉이 새로웠는데,,,,
여기서 우리 아이 열정을, 보게 되었네요,,
자기 아이에 대한 얘기는 팔불출일 수 밖에는 없지만,
그럼에도 7살 짜리가 이렇게 까지 열정적일 수 있는지 자랑하고 싶은 마음,
이 사진들을 보면 이해 할 수 있을 껍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소방차의 빨간 색깔과 사다리, 그리고 자동차의 바퀴,,,
그것을 온전히 다 담아서 만들고 싶은 저 마음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이렇게 탄생 된 후니의 작품 입니다.
멋지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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