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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도

강원도 양양, 달콤한 색깔의 바다를 즐기고

5월의 끝자락에 다녀온 강원도 양양의 바다는 정말 푸르렀다. 아직으누 바닷물이 좀 차가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서핑보드를 타면서 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바다라는 것은 언젠가의 나의 표현 처럼 정말 섹시한 그 무엇 아니겠는가 새삼스럽다.

작품(?) 사진은 클럽스쿨(http://www.clubschool.com)에 올리고 여기는 흔적만 남겨 본다.

이번 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곳은 빈티지 풀빌라 였다.

I N9 풀빌라

 

이 곳에서 해변을 뛰어 놀다가 들어와서 욕조에 들어가서 몸도 녹이고,

이런 천국이 어디 있겠는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베큐 파티!

평일 달콤한 휴일에 나름 저렴하게 지냈던 이곳은 인상적이다.

주말이나 시즌에는 상상도 못하는 가격이지만,,, 그럴만 하다!

 

 

바다야 건배!

 

 

인구 해변에서 하루를 묶고 다음날 우린 주문진으로 향했다.

거기서 만난 주문진 해변과 풍물시장은 또 다른 색깔이다.

마치 막 잡아온 홍게 색깔 마냥,,,

 

역시 주문진의 추가 사진은,

클럽스쿨(http://www.clubschool.com) 에서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