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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조금은 무서운 포스퀘어의 한글화!

몇일 전부터 보니깐, 포스퀘어 한글화가 많이 되었군요! 왠지 한국적인 플레이스 어플들이 더욱 긴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목만 '포스퀘어' 로 바뀌면 느낌도 확 다를 것 같고,






계속 비교를 해 봐야 겠지만, 원조가 그 나라의 토종적인 문화를 점점 장악하게 되고, 우린 따라하고 그 느낌이 매우 큽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 간만에 어플에서 포스팅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