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엔터테인먼트 놀이터,,,
몇년 전 송년회 때나 진행 했던 사내 밴드부 동호회 공연을 얼마전에 했었습니다! 논현역 근처의 조그마한 클럽을 빌리고 사우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겸 같이 진행한 공연 이었는데, 왠만한 아마추어 밴드 못지 않은 실력의 공연 이였다고 생각 됩니다! 공교롭게도 KBS에서 방송 취재까지 나오고,,, 각 팀의 멤버와 더불어 회사의 경영진 상무님의 열창 까지,,, 직급을 따지지 않고 재미있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놀수 있는, 아직은 그래도 젊다고 느껴지는 회사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규모도 커지면서 조금은 나이가 들지 않았나? ^^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암튼 변하되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지키는 그런 회사로 계속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P.S.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그냥 올렸다가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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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아이폰 음악 검색 어플 Sound Hound,,,!
예전 부터 어디서엔가 들어봤던 음악 어플, 'Sound Hound' 길을 지나다가 보면 괜찮은 음악이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음악일까? 하면서 부를 수도 없어서 남들에게 물어보기도 못하고 해서 궁금 했었는데, 음악만 들려줘도 내지는 몇 소절만 불러줘도 어떤 음악인지 빠르게 아티스트와 곡 정보를 찾아주는 어플을 오늘 거금을 투자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일단 지르고는 봤는데, 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어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어플은 안 만드는 거지? 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이 어플은 음악을 들으면서 Receiving 을 하고 또 직접 들려 주면서 음악을 Search 해 주는 기능이 주이며, 이렇게 찾은 음악은 쇼셜 네트웍으로 바로 Share 도 할 수 있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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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 된 소셜 서드파티 어플들! 호기심 중독에 빠진건가? 또다시 어설프게? ^^
뒤늦은 호기심 발동 걸린 후, 근래 어설픈 투척 Tweet 을 좀 자제하고 FaceBook (일명 '얼책' ^^) 에서 거의 Tweet 하듯이 포스팅을 하고 친구를 사귀던 중 다양한 SNS 3th parth service가 많이 있다는 것을 보고, 우선 Tumblr 라는 것 부터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트위터리안이 알면 편리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뉴스나 버즈에서도 '트위터 한계를 Tumblr 로 넘는다' 라는 기사도 제 눈에는 이제서야 보이더군요,,,-_-;;; 트위터의 140자 제한, 미투데이 역시 150자 제한,,,그래서 Tumblr 에서 제공하는 트위터 연동을 이용해서 장문의 Tweet 을 할때 글의 일부와 링크를 넘겨준다는 것에 혹해서 따라해 보기 시작 했는데, 역시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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