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장인어른 칠순 잔치 겸 하여 아산 현충사에 갔었습니다. 현충사는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더군요! 들어가서 떠~억 하니 벌어진 나의 입! 정말 멋진 나무들과 풍경이 나의 눈을 정말 맑게 해 줬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하늘까지 맑어서, 정말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것 같았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 나무가 현충사에 있는 약108년 된 반송 입니다. 정말 크고 웅장합니다. 아래 사진은 참 어설픈 인증 샷 이군요! ^^
'지금은 전쟁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라는 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거북선!
참고로, 사진은 갤럭시S4의 풍부한 색조(HDR)로 찍은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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