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XIUS,,,

강남역

 

나에게는 정말 어렸을 때 부터 뛰어(?) 놀던 곳! 논현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니, 그럴 수 밖에는 없었겠지만요! ^^

몇 가지 역사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7호선 논현역을 착공부터 준공까지, 그 다음에는 9호선 신논현역 역시 착공부터 준공까지 봤습니다!

당연히 그 기간 동안의 교통 트래픽도 고스란히 겪었지요.

 

교보타워가 올라가는 것 역시 쭉~ 지켜 봤습니다!

혹시, 지금 교보타워 자리가 옛날에는 자동차 운전면허 연습장이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걸 기억하시는 분은,

아마도 강남역 주변에서 오래 오래 사셨던 분이 아니실까 생각 됩니다. 예전에는 한신포차 쪽 논현동 거리가 하천 이였다는 기억도 있네요!

 

다시 강남역 얘기로 돌아가서,

강남역은 제가 철이 없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부터에 군대를 갓 제대하고도 한참 뒤 까지,

당시에 막 생기던 커피전문점(자뎅, 퐁세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고,

술도 정말 많이 마시면서 사고(?)도 많이 쳤던 추억 같은 장소입니다.

 

뭐, 군대를 제대 했어도 잠깐 철이 든 척 하다가 더 철이 없어졌다는 뜻도 됩니다만,,,ㅋㅋ

 

예전에 있던 뉴욕제과 2층에서는 정말 뉴욕식으로 식사도 팔았어요.

빵과 스파케티와 계란후라이 그리고 커피를 한 세트로, 그 맛도 그립군요!

 

빠샤, 오딧세이, 시에스타, 라는 나이트 클럽과 여러 술집이 어우러져 운영 되던 주막촌이라는 술집이 생각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면서 만들어진 거리 문화,

수많은 먹거리집, 술집,

수많은 변화들,

 

제 나이가 이제 40대 초중반에 들어섰고, 거의 35년 이상을 이 동네에서 살았으며,

그 시간동안 변해온 이 강남역이 요즘 왜 이리 새삼스러운지!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해갈까? 궁금도 하고,,,

 

몇일 전 4월의 마지막날, 5월의 문턱에 들어설 때, 좀 더운 날 사진기에 담은,

강남역 사진 50장을 올려 봅니다. 그냥! 막~

(맨 아래 저의 인증샷은 제외하구요 ^^)

 

참고로, 신논현역 5번출구부터 강남역 11번출구까지, 다시 건너서

강남역 10번출구부터 신논현역 6번출구 교보타워까지 걸으면서 담아본 것 입니다!

 

 

 

 

 

 

 

 

 

 

 

 

 

 

 

 

 

 

 

 

 

 

 

 

 

 

 

 

 

 

 

 

 

 

 

 

 

 

 

 

 

 

 

 

 

 

 

 

 

 

 

사진은 여기까지,

날씨가 좋아지네요! 후니 데리고 강남역 투어 또 나가봐야 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강남역 2호선
도움말 Daum 지도

아들 후니가 빨리 걷기(나름 뛰기)를 시작 할 때 부터 지금껏(그리고 앞으로도)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로 찎은 동영상 파일들을 정리 해 봅니다. 다른 부모님들도 마찬 가지겠지만, 아기가 이쁜 그 순간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 파일이 남죠! 하지만 쌓이는 이 디지털 컨텐츠는, 거의 개인용 빅데이터 수준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컴퓨터에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 저장도 하여 편집도 하고, 스마트 폰 어플로 짜집기 하여 온갖 SNS 에 다 공유하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기하 급수적으로 많아지는 데이터는 관리가 안되고, 이 사진도 저 사진 같고, 저 동영상도 이 동영상 같아 삭제는 해야 겠는데 또 너무 이쁘고 아까워서 삭제도 못하고 그렇게 됩니다! 하하,

 

그래서 저는 좀 엉터리 아마추어 같아 보여도 상관 없으니 이렇게 소소하게 블로그도 운영할 때 이 동영상들을 그냥 한가지 테마를 두고 쭈욱 만들어 보자고 생각 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손발이 오그라 들진 몰라도, 좀 유치 하더라도, 뭐 어쨌든 추억도 잘 정리하고, 데이터도 정리 하는 것이니 괜찮습니다! 더군다가 좀 부지런 떨어서 동영상 편집툴도 약간 공부도 되고 좋죠 뭐! ^^

 

아래의 두개의 동영상 컨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두개인 이유는 아래 첫번째 동영상이 금 더 보정을 한 것 입니다. 또 올리다 보니 두개가 되었네요. (런닝타임은 모두 7분이 넘습니다.)

 

[보정 후 Youtube 업로드 : 8 Mbps HD 1080-30p Video] : 광고 있음

 

[최초 Youtube 업로드 : 4.8 Mbps HD 720-24p Video] : Youtube 손떨림 보정, 광고 있음

 

참고로, 유튜브(Youtube)에 동영상을 올리려면, 저작권에 침해 되는 컨텐츠는 모두 고려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찍을 떄에도 어떤 상호가 보이는 건물이나 특정 브랜드가 있는 곳은 가급적 안 찎었고, 하늘, 산, 나무, 후니 1인칭 위주로 촬영을 했으며, 음악도 안 넣을 수는  없어서 Apple 의 개러지밴드(GarageBand) 라는 어플로 음악도 만들었습니다. 뭐, 만들었다는 표현은 좀 거창하긴 한데, 나름 괜찮더군요! ^^;

 

 

 

 

음원은 iTunes 로 보내서 저장 후 다시 파일로 저장하여 아래 Sony Vegas Pro 11 에 오디오 트랙으로 로딩 했죠! 왜 이리 할 일이 많은지 원! ^^ 베가스 프로 이 소프트웨어 돌리려면 컴퓨터 메모리랑 CPU 좀 좋아야 겠더라구요!

 

2014:11:03 14:39:40

 

이 아티클을 장난감 이야기에 넣어야 하나 고민 하다가 내가 바라보는 것에 넣었습니다.

 

2014:11:03 14:41:42

 

저 같은 초보자는 그냥 있는 동영상 들을 짜집기 하는 데에도 눈이 빠질 것 같은데,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으로 편집 하려면 이건 거의 프로그래밍 수준의 작업이 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재밌기도 하고,

 

2014:11:03 14:02:53

 

2014년도 부터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들 후니 동영항 하나가 완성 되었네요!

앞으로도 쭈욱 계속 만들어야죠.

 

2014:11:03 14:02:18

 

 

얼마전인가 자주 가던 오뎅집을 가려는데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문을 닫고 다른 가계가 들어서기 위해서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나는 미용을 하던 사우나를 하던 심지어는 구멍가계를 가더라도 가던 곳만 가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단골도 거의 5년 이상 다니는 단골을 항상 선호 해 왔습니다. 예전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오뎅 가꾸' 등등등,

그런데 결국 시간이라는 것이 변하게 하기 마련 인 듯 그 단골 집을든 결국 이렇게 기억속으로 사라져 가는 군요,,,

얼마전 선술집에 갔는데 옆의 문구가 써 있더군요 '세월이 흘러도 너와 내가 지금처럼 머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술 기운이 있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옛날 추억에 젖어서 이런 저런 감상 속에 빠질 수 있는 순간 이였습니다.

아무리 지금 시간이 흘러 새롭고 좋은 곳이 많이 생길 지언정, 예전의 추억이 머물었던 그런 흔적 비슷한 것이 있는 곳 이라면 왠지 그곳이 술집이든 찻집이든 어디든 나는 그 곳으로 발걸음을 돌릴 것 같습니다.
TAG 추억
가끔은 문득 옛날 생각에 추억을 더듬는 적이 종종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한 것 같긴 한데, 사진은 상병 말호봉인가 병장 일호봉인가 때 훈련 나갔을 순간 사진입니다. 제대를 1995년에 했으니 15년 전이 되었네요! 와우~~ 그땐 참 힘들고 싫었었는 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 생각 없었던 때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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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군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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