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끄적이는 티스토리 낙서장인지 모르겠습니다.
봄이오는 기념(?)으로 사진 정리를 하다가,
지난 1월에 다녀왔던 춘천꿈자람 어린이 공원 나들이 사진들이 있어서 간만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
(먼저 서비스로 완전 로봇 변신중인 우리 아드님 샷 ㅋ)
춘천행 춘천KTX 청춘열차를 타고, 김밥을 먹으면서 고고 (용산역에서 탔음)
우리 후니는 2층 기타인데 2층에 못 탔다고 초반에 좀 울었습니다. 아이고,,,,
참고로 여기는 여름에 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못 놀 것 같다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그 어느 놀이동산 모습 처럼 어른들은 다크서클이 배꼽까지 내려 왔지만,
그래도 내 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된거지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나 또한,,,^^;
규모는 나름 상당이 크고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춘천역 바로 앞에서 대차게 영업 하시던 분에 이끌려,
간만에 맛본 춘천 닭갈비로 유종의 미를,,,
이렇게 2018년 1월 첫 놀이동산 포스팅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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