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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나에게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란? 예전부터 AR(Augmented Reality) 이다 증강현실이다 해서 관련 어플을 우선 다운 받아 놓고 쟁여 놨다가 근래에 한번 이것 저것 사용을 해 봤다. 사람마다 용도가 다양하겠지만, 솔직히 나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다지 잠깐의 호감만 유발 시켰을 뿐 큰 호감을 가질 만한 어플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오히려 지도 어플을 더 많이 써왔던 것 같기도 하다. 해서 어플들이 땅을 바라보면 지도를 보여주는 것인가? ^^ 증강현실이란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어떤 도구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실체와 가상을 겹쳐서 사용자가 현실을 가상에 빗대어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근래.. 더보기
바라보는 것과 증강현실,,,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고 아이폰을 비롯 진정한 모바일러라는 트랜드와 함께 찾아온 증강현실이라는 것이 내 옆에 정말 밀접하게 왔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iNeedCoffee라는 어플 부터 시작되어 얼마전에 출시 된 Scan Search 라는 어플까지 그동안에는 맵 프로그램을 가지고 해당 위치를 검색하여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바로 직관적으로 자기 주변의 건물, 약국, 은행, 극장은 물론 음반과 도서까지 스캔하여 바로 내 손안의 Screen 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이죠! 디지털과 현실의 '가교'라고 어떤 기사에서는 표현하는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검색' 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주위의 정보를 비주얼라이제이션 하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