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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놀이터,,,

몇년 전 송년회 때나 진행 했던 사내 밴드부 동호회 공연을 얼마전에 했었습니다! 논현역 근처의 조그마한 클럽을 빌리고 사우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겸 같이 진행한 공연 이었는데,



왠만한 아마추어 밴드 못지 않은 실력의 공연 이였다고 생각 됩니다! 공교롭게도 KBS에서 방송 취재까지 나오고,,,




각 팀의 멤버와 더불어 회사의 경영진 상무님의 열창 까지,,,
직급을 따지지 않고 재미있게 일하고 열정적으로 놀수 있는, 아직은 그래도 젊다고 느껴지는 회사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규모도 커지면서 조금은 나이가 들지 않았나? ^^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암튼 변하되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지키는 그런 회사로 계속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P.S.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그냥 올렸다가 소리가 안들려서 보니, 팟인코더로 인코딩을 한 뒤 올려야 한다는 사실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