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초대장을 받고 블로거가 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었다. 미니홈피나 일정관리와는 차원이 틀린 것 같고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사진도 기념으로 한번 올려보고,,,,^^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오뎅가꾸' 에서 한컷! 저날 오뎅 집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추웠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내가 술을 사랑하는 만큼 술집에서 찍거나 찍힌 사진이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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