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아직은 좀 쌀쌀한 봄기운을 느끼면서 다녔던 삼청동 거리, 항상 이 동네에 오면 먹었던 칼국수와 떢갈비, 오늘은 그냥 그 때 걸으면서 나름 대로 느낌 좋았던 곳을 스마트폰으로 찎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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