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그냥 마구 마구 점프하는 곳, 점프노리!

올해 뽀로로파크를 다니면서 잠실 송파 쪽에 괜찮은 키즈 카페가 없나 찾아 보다가 점프노리라는 키즈카페를 몇번 방문 했었는데, 뭐, 그냥 혈기 왕성(?)한 1춘기 중인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는 더 없이 좋더군요! 지금도 운동장을 마구 뛰어다녀야 직성이 풀리지만, 여기서 Warmup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30분에 천오백원 정도, 부모는 이천원 입니다. 가격도 나름 착하고, 물론 내부는 아주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1시간반정도 아이들과 뛰어 놀기는 참 좋은 것 같군요!

 

 

맘껏 뛰어라 후니야! ^^ 동영상은 인증샷 입니다. 노레 '풍선' 처럼 신나게 신나게~

 

 

 

 

그 외에 시설들도 괜찮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이상 후니가 경험한 점프노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