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YXIUS,,,

이미 몇년 전에 유행(?) 이였던, 아버지가 아이에게 주방용품을 직접 조립하여 선물한다는,

이 Kid Kraft 주방용품 장난감을 드디어 나도 조립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후니가 남자아이 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특히 요리하는 놀이를 무척 좋아해서,

예전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 때에도 큰 마트에서 꼭 사줘야 겠다고 맘을 먹었었는데,

결국 한국에서 사주게 되었네요,,,^^



두둥~



박스를 뜯어 보면 나름 대단히 전문적으로 조목 조목 포장이 잘 되어져 있고,

조립 메뉴얼도 간략하고 쉽게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대행해 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던데,

아마도 개인이 직접 조립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부품 만은 따로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떄문에 그런 조립 대행 업체도 있나 봅니다!


때문에 개인이 직접 조립을 할 계획 이라면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시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부품과 매뉴얼을 잘 정리를 한 후,



본격적인 조립 시작에 앞서, 가능하다면 위의 부품도와 비슷하게 실제 부품을 방바닥에 쫙~

깔아 놓고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필수품 '무선 전동 드릴'을 가지고 작업을 합니다.

저는 마침 이케아에서 싸게 구매한 전동 드릴로 작업 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팁,


전동드릴의 파워는 가장 낮게 해 놔야 합니다. 왜냐 하면 부품들이 모두 나무 판넬이다 보니,

못을 너무 힘차게 삽입하다 보면, 나무가 틀어지거나 부서질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나도 사고가 한번 났습니다. 흑흑,,,

아래 화살표 쪽에 좀 이상해 보이죠?



전동드릴 돌아가는 파워가 너무 센 나머지 나무가 약간 부서졌습니다.

어쨌거나 다행이도 안쪽 부분이라 접착제로 붙이고 유리테이프로 마감하고 해서,

눈가리고 아웅 해 놨습니다. 하하



어쨌든 액땜 했다 마음 쓸어담고 계속 고고~~






완성 된 부품들은 일단 따로 세워 모셔 놓고,,,





바닥은 점점 난장판으로,,, 무슨 대단한 공사를 하신답시고,,, 하하하









개인적으로,

따로 따로 작업한 부품들을 조립해 가는 과정에서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느낌,,,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집중 할 때 진짜 힐링이 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잘 안되고 막힐 때의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



드릴 살살 조심히,,,










드디어,,,,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거의 완성 되어 가는 모습,,, 조금만 더 힘내자 헥헥헥,,,



작업시간 대략 3시간 반,

영혼이 반쯤은 나간 상태에서 그래도 완성했다는 기쁨을 만끽하고,

우리 후니님께 놀래켜 줄 생각을 하며 웃음짓고 포스팅 해 봤습니다.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65 
BLOG main image
클럽 스쿨
by Cornwolf

카테고리

콘울프 (365)
우리가 바라보는 것 (88)
행복 육아 지도 (25)
여행 지도 (78)
맛나는 지도 (42)
문화생활 지도 (16)
독서는 마음의 알콜 (17)
일상다반사 (18)
장난감 이야기 (78)

달력

«   2017/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