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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결국 보수적 사용 본능에 따라가는가? 사람을 위한 기기여야 하는데,,,

나도 결국 이런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편리한 것 신기한 것은 어떻게든 가지고 보는 성격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결국 성능은 최신이 되고 서비스는 트랜드에 부합하여 과거에는 정말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어른용 기기들이 내 주위에 떠돈다고 하여도 크기가 적어도 나의 두 손바닥을 펼친 것 보다 큰 기기는 결국 내가 앉아서 화면을 보고 본능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는 왠지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떠도는 이 이미지 처럼 ipad 가 그 어떤 전자책이나 타블릿 PC보다 획기적이고 신선하다고 할 지언정 이런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를 합성한 사진을 보면 씁슬한 생각도 없진 않네요!

시간이 가고 세상이 변할 수록 결국 기기는 사람을 위한 것이여야 하는데 기능을 위한 것으로 몰아가는 듯한 분위기를 몇몇 기업과 사람들이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뭐 내 생각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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