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XIUS,,,

캐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인, 대표 온천 해리슨 핫 스프링스 스파 (Harrison Hot Springs Resort & Spa)에 들렀습니다. 겨울이라서 비는 계속 오고 흐렸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우나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좋았던 점도 있지만요, 몇날 몇일을 계속 비가 왔지만 이날 아침에는 왠일로 햇살이 다 보이더군요,

이 사진은 이번 여행에서 찎은 사진 중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운치 있는 멋진 광경이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도 꼭 와보고 싶네요! 이 사진을 먼저 올리고 포스팅을 시작 해 봅니다. 하하



오랜동안 흐린 뒤의 파란 하늘이라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출발 전, 호텔 창문으로 하늘 샷 찎어 드리고,,,,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출발하여 약 2~3시간 정도 달리는데 중간에 국립공원 같은 Rest Area 에서 내려서,,,,



우리 아드님과 인증샷 찎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Harrison Hot Springs Resort & Spa 입니다.


여긴 비가 오면서 맑은 날씨라 무지개가 아주 크게 보여서 소원 빌면서 사진 찎고,

에 홀딱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소원 빌었으니 된거죠!




    


마음속이 복잡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이 뻥 뚫리는 광경을 보고 마음을 토닥 토닥 했던 그런 순간으로 기억 되네요!


그리고,,,


저녁때가 되기를 기다 렸다가 야외 스파에 들어갔는데, 좋긴 했지만 정말 춥더군요! 영하의 날씨는 아니지만,

산속이라 그런지 정말 추웠던, 그래서 우리 아드님 감기 안들게 하려고 아주 나름 바뻤던 샷들 이네요.

그 중에 바들 바들 떨면서 사진 찎어주신, 마눌님 수고 많으셨소! ^^


            


            


참고로, 이곳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는데 모두 주인이 한국 분 이시더라구요! ^^


캐나다 벤쿠버 여행 두번째 포스팅은 여기 까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캐나다 | 밴쿠버_(BC)
도움말 Daum 지도
얼마전 하와이로 특별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와이를 다녀왔다기 보다는 오하우섬에 있는 호놀룰루에 있는 리조트에서 쉬면서 와이키키 해변에 다녀 온 것 입닏아! 이번에 알았는데 하와이를 다녀왔다는 표현은 잘못 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와이는 7개의 큰 섬이 있고 그 중에 '오아후' 섬이 대표적 인 것이고, 표현 그대로라면 하와이르 다녀왔다는 것은 하와이 제도에 있는 모든 섬을 다 다녀왔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상세하게는 하와이 제도는 132개의 섬으로 이루어 진 것이고 이 중 사람이 사는 검은 8곳과 관광지는 6곳이며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역시 오하우 섬 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위키미디어에서는 하와이 섬은 다섯 차례의 화산 분화로 만들어 졌으며, 오래된 산부터 차례대로 코할라 산(사화산), 마우나케아 산(휴화산), 후알랄라이 산(휴화산), 마우나로아 산(활화산), 킬라우에아 산(활화산)이고,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마우나케아 산(4208m)이며 더불어 킬라우에아 산과 같이 아직도 활동을 계속 하고 있어서 면적이 점점 넓어 지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코할라 산을 지나면서 하와이에 '코알라(?)'가 있나? 하는 질문을 했다가, 거의 쫒겨 날 뻔 했던 웃긴 기억이 나네요,,,-_-;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초보 블로거가 여행 한번 다녀왔다고 그 곳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한번 넣어 본 것이구요! ^^;

이제 얼마 안된 추억 속의 하와이는 정말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답고 살기 좋은 기후의 나라임은 분명하지만, 경제권은 거의 일본 사람들이 거머쥐고 있는 바람에 어떤 패키지 상품을 가도 혹시 일본 사람인지 물어보거나 통역 가이드도 영어, 일본어 그리고 가끔 중국어까지만 하고 한국어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 인지는 몰라도, 약간은 섭섭한 느낌 정도가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쨌든 일본 사람들이 부럽다기 보다는 어서 우리 대한민국도 이름을 좀 더 널리 널리 알려서 그 나라의 관광 경제를 제3국가가 좌지우지 한다고 하여도 우리가 관광객 으로써의 대접을 좀 재대로 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와이의 오하우 섬의 현지인들이 불친절 하거나 차별을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신혼여행이고, 현지인들은 말 그대로 자주 올 수 있는 관광이라는 차이 겠지만요, 어쨌든, 진주만을 폭격한 일본인들이 경제권을 거머쥐고, 미국 땅에서 관광산업을 부흥 시키는 모습이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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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11월에 간 하와이 날씨는 상상했던 아열대 기후가 아닌 좀 서늘하기 까지 한 온도라, 해변가 물에 한번 들어갔다 추워서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일광욕만 좀 했었습니다. 현지인이 그러던데 하와이는 한국의 5월에서 10월 정도에 와야 정말 더워서 물속에서 살아도 괜찮을 날씨라고 하더군요! 정말 추웠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와이키키 해변 쪽의 호텔들이 몰려 있는 쪽에서 메리어트 호텔 리조트의 23층 발코니에서 바라다 본 광경 입니다. 정말 아찔하죠? 저도 좀 놀라웠는데, 생각해 보면 상당히 위험하더라구요, 별다른 안전장치도 없이 그냥 난간에 테이블과 의자 두개,,,^^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해외 여행 중 특히 해변 쪽 호텔을 잡을 때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예약을 하면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그냥 보이는 부분의 1/3이든 1/2가 보이는 전경으로 잡아 줍니다. 다시 말해, 100% 해변을 보고 싶은 방을 잡으실 때에는 'Front' 라는 단어를 꼭 써야 한다는 군요! 'a view of the sea front and beach.' 뭐 이런식으로?! ^^;

이번 여행에서 다녀온 곳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International Marketplace]


[Hanauma Bay Nature P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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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oa Beac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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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nesian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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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Arizona Mem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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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대표적으로 다녀온 곳이구요, 이곳 오아후 섬에서는 높은 곳에 있을 수록 부자들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달동네' 라고 하지만 그 반대로 '별동네' 라고 하더군요! 물론 비유가 그렇다는 것이지 한국의 높은 지대에 사시는 분들이 모두 달동네로 인식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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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에서는 센프란시스코, 뉴욕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와이의 오아후 섬 쪽 집값이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들은 얘기라서 100% 정확하다고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

한가지 일화는 이곳에 예전의 미국 전직 대통령이 이곳에 집을 사려고 했었는데 오아후 주민이 반대를 해서 집을 못 샀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이렇게 평화롭고 조용한 곳에 유명인사가 오게 되면 시끄럽게 될 까봐 민원을 올려서 결국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미국에서나 통할 법한 일이 아닌가 싶더군요,,,,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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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위아래의 이미지는 아이폰 어플로 한 것인데, 의외로 괜찮은 느낌이네요 ^^v

잠수함을 타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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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호놀룰루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커다란 무지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 제도의 오아후 섬에서는 이런 무지개가 뜨는 광경이 대단히 흔하다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는 비가 가끔씩 오긴 하는데 하도 오는 양이 작아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그냥 나무와 땅에 물을 주는가 보다 하면서 지나친다고 하네요! ^^
즉, 우산이 필요 없는 곳이기도 하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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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짧은 일정에 재밌기도 했지만 쉽지 않은 일정과 외국 여행을 별루 안 다녀봐서 그런지 비행시간 때문에도 많이 피곤 했지만, 참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 이였다고 생각 됩니다. 아무쪼록 저 무지개를 보면서 여러분들도 행복한 기운만 만땅 드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알로하(aloha) 라는 말은 하와이의 원주민이 사용하는 언어로 'Hello, Good-bye, I love you'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오아후 섬 어디를 가도 사람들은 관광객이나 친구들에게 '알로하' 라고 외칩니다. ^^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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