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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포스퀘어의 끊임 없는 변화가 아닌 진화 이미 한참 전의 변화지만, 어느날 문득 업데이트를 하고 봤더니, 매일 손에 달고 다니듯 서비스를 즐겼는데도 불구하고, 한참을 사용 안했던 느낌으로 변한, 아니 진화한! 포스퀘어!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법이 크게 틀리지는 않았지만, UI/UX가 눈에 띄게 달라진 것 같습니다. 역시 모바일 어플 서비스의 경쟁력은 UI/UX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학습의 시간은 단 10분에서 15분이면 끝나더군요! Foursquare 포스팅만 한 두세개 인 것 같은데, 그 만큼 사용자를 지향하는 서비스의 변화가 빠르고 질리지 않게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플레이스 체크인 어플의 특성 답게, 혹시나 한국 어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라별 로컬라이제이션의 완성도가 마음에 듭니다. Facebook 과의 공유는 물론.. 더보기
페이스북 체크인 'Tag Friends With You' 잠깐 사용기! 요즘 해외 여행을 하면서 특히나 페이스북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업무 하달이나 공유등의 간간한 의사소통까지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으로 하게 되었죠! 심지어는 페이스북을 아직 사용 안하는 동료를 가입하라고 하고, 가입만 해 놓고 활동이 없는 동료에게도 사용하라고 종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우선 내가 편리하게 끔 하기 위한 이기적인 욕심이 없진 않지만, 결국 재미라는 요소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용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아래의 그림은 제가 오늘 한나절 동안 미국 워싱턴 D.C. 쪽에 있으면서 체크인 했던 포스퀘어의 발자국 들 입니다! 모바일 로케이션을 프로급으로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전 그래도 여행을 왔을 때에는 왠만한 플래이스 어플 저리 가라.. 더보기
체크인(Check in) 플래이스 어플에 대한 짧은 생각! 포스퀘어(foursquare)를 시작으로, Gowalla, brightkite, Seeon, DaumPlace, 아임IN 등등, 그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용했던 짧은 생각! '난 왜 이렇게 이젠 버릇 처럼 체크인을 하는 걸까?' 하는 질문을 문득 문득 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예전에 아이팟터치 때 부터 알게 된 FourSquare 가 대표적인 Check in 서비스 그것 인데, 정말 어디서든 위치기반에 따른 내가 있는 위치를 표시하고 또 여기서 알게 된 친구들과 공유하게 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서비스 였다고 생각 하는데, 특히 여행을 갈 때에는 무차별로 스쳐 지나가는 곳 마져 쉼없이 Check in 하고 거기서 얻게 되는 BADGES 을 보고 흐믓해 하는 나 스스로를 보고 이게 뭐하는 짓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