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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그랜빌 아일랜드 항구 길거리에서 랍스타를 뜯어 먹고,,,, 캐나다 벤쿠버에는 꼭 가야할 곳, 그랜빌 브릿지(Granville Bridge)를 사이에 두고 벤쿠버 안의 조그만 섬이라 하여,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Public Market 과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과 바로 앞 Pike Place Market 여행기를 포스팅 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는 벤쿠버 여행 시 꼭 와봐야 한다는 곳이라고 하던데, Island 안에서 관광객과 아이들을 위한 곳을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Granville Island 지도를 보면 가볼 것 먹거리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키즈 카페)이 오밀 조밀 조화롭게 모여 있습니다. 우선.. 더보기
캐나다의 겨울 맛이 잔뜩 들어간 운치 있는 해리슨 핫 스프링스 온천! 캐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인, 대표 온천 해리슨 핫 스프링스 스파 (Harrison Hot Springs Resort & Spa)에 들렀습니다. 겨울이라서 비는 계속 오고 흐렸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우나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좋았던 점도 있지만요, 몇날 몇일을 계속 비가 왔지만 이날 아침에는 왠일로 햇살이 다 보이더군요, 이 사진은 이번 여행에서 찎은 사진 중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운치 있는 멋진 광경이죠?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도 꼭 와보고 싶네요! 이 사진을 먼저 올리고 포스팅을 시작 해 봅니다. 하하 오랜동안 흐린 뒤의 파란 하늘이라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출발 전, 호텔 창문으로 하늘 샷 찎어 드리고,,,,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출발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