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Partn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프라의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한 단상! 얼마전 사업담당자와 회의 중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의 내년에 대한 비전에 대한 논의를 한적이 있었다. 물론 나 또한 관련 사업을 담당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좋은 아이디어를 회의석 상에서 내놓지는 못했다. 단지 상품의 컨셉과 타겟 고객층을 바꿔서 안을 만들어 보자는 것으로 마무리는 되었지만, 관건은 하나이다.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 수 있는가? 이다! 살아 남는다는 표현이 어쩌면 살벌 하면서도 매우 적절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이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피땀 흘려 만들어 놓고 인프라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또는 고객 니즈 내지는 서비스의 트랜드 변화에 부흥하지 못한다면, 결국 새로운 인프라에 밀려 없어 지거나 흡수 통합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에 앞서서, 살아남을 가치에 대한 판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