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본사 근처 "Douchi" 라는 이탈리안 식당을 회사 사람들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한 식당이였는데, 생각보다 피나자 파스타 맛이 좋았습니다. 나름데로 파스타를 좋아하는 데 간만에 괜찮은 식당을 하나 소개 받은 셈이 되었네요! 장소 정보를 첨부하려고 했는데 검색에는 안 나와서 첨부는 못했습니다.
완전히 오픈 된 요리 공간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아궁이(?)도 있었고, 메뉴가 두가지 뿐인 파스나 역시 양도 많고 맛도 일품이였네요,,,
인테리어나 밖의 테라스도 그렇고 아기자기 하고 이쁘게 꾸며 놨더군요! 역시 음식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조만간 날씨 따듯해 지면 지인들과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오픈 된 요리 공간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아궁이(?)도 있었고, 메뉴가 두가지 뿐인 파스나 역시 양도 많고 맛도 일품이였네요,,,
인테리어나 밖의 테라스도 그렇고 아기자기 하고 이쁘게 꾸며 놨더군요! 역시 음식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조만간 날씨 따듯해 지면 지인들과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맛나는 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n House 이탈리안 식당! (0) | 2010.05.22 |
---|---|
집앞에 생긴 분위기 좋은 카페,,, (0) | 2010.05.08 |
압구정동, 탐앤탐스 그리고 따가운 봄 햇살,,, (1) | 2010.04.25 |
세월이 흘러도 너와 내가 지금처럼 머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0) | 2010.04.03 |
구글대학에 없는 명언과 아사이 맥주 (0) | 201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