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부산에 가면 데이트 할 때 부산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로마네꽁띠라는 레스토랑을 가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와이프와 두번째 만남을 가졌던 곳 인데, 솔직히 그 당시는 와이프만 보여서(?) 이 레스토랑이 이렇게 운치있고 고풍 스러운지를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_^
가운데 공간은 조그마한 연못 같은 느낌의 물이 졸졸졸 흐르게 끔 해 놨고, 마치 기분이 와인 공장 안을 고풍스럽게 꾸민 술집을 만든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 실내에 들어서면, 신발은 무조건 벗어야 합니다. 조명은 좀 어두운 편이기 때문에 남녀가 데이트(?) 하기에는 참 좋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세삼 들더군요,,,^^ 물론 치마를 입으신 여성 분들은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가운데 공간은 조그마한 연못 같은 느낌의 물이 졸졸졸 흐르게 끔 해 놨고, 마치 기분이 와인 공장 안을 고풍스럽게 꾸민 술집을 만든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 솔직히 와인에는 큰 흥미를 못 느낍니다. 왜냐 하면 잘 마시지도 못하는 데다, 와인은 취할 정도로 마시는 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술병이 났던 기억이 있어서 입니다. ^^; 하지만 위와 같이 큰 와인바를 보면 저런 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은 나네요! 집에도 조그마한 와인바가 있긴 하지만, 왠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이날은 와인을 두병을 마셨습니다. 물론 와인을 잘 아시는 동서 형님의 소개로 마시게 되었는데, 도통 이름을 몰라서 우선 인증샷을 찎었죠! 사진 대로 읽으면 좋겠지만, 소개 시켜주시는 분이 멋진 발음을 하셨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렇게 맛 나는 와인과 치즈 셀러드를 즐기며, 밤은 깊어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청사포에서 그 전에 술을 좀 마신 상태로 와서 결국은 와인도 과음을 했네요! 다음날 역시나 숙취가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곳에서 맛나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 되네요!
아래의 인증샷은 벽에 세운 것이 아니라 바닥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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