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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야기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 편리를 위한 기술!

KT 모바일 서비스 사업 쪽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중 서비스는 정말 쉽지 않고 피곤한 업무네요,,,
매번 그랬듯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그 순간은 침이 바짝 바짝 마르고, 내가 팀장이기에 경험 이라는 건방진 표헌을 쓰겠지만, 이를 개발하는 개발자와 관리하는 PM 그리고 고객은 정말 마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닐 것 입니다. 모바일은 웹과는 달리 시작하는 순간이 트렌젝션이고 과금이기 때문 이죠,,, 내가 이 순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테스트를 해주고 팀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뿐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네요! ^^ 나이가 먹어서 이틀 밤을 새는 것도 이젠 몸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하지만 보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