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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육아 지도

1살 아들과 눈 높이 맞추는 자세!

아들이 작년에 돌잔치를 한 후, 순식간에 걷기 시작, 지금은 거의 날아 다니기 시작한 뒤로 밖에서나 집안에서나 내가 후니와 얼마나 눈높이를 맞추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진들을 보니깐 거의 없군요!

2014년에는 언제나 눈높이를 맞춰서 의사소통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언젠가는 아빠 키 보다도 키가 훌쩍 큰 아들이 내 눈높이에 맞춰 주면서 대화할 그 날을 생각 하면서 ^^





아들아 가자 넓은 들판으로 뛰어서~ 날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