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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육아 지도

우리 집이 장난감 세상으로 바뀌어 가는 순간들!

언제 부터 인가 하루 하루가 다르게 집안이 장난감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 성훈이가 아직 아기라서 말그대로 '아기자기' 한 것들로 장식이 되어 있는데, 조금만 더 크기 시작하면 토이 스토리 처럼 온갖 인형과 로보트 들이 생기겠죠! ^^

 

 

아래의 책은 성훈이가 몸을 뒤집고 앞을 보고 있을 때 저도 같이 옆에서 읽어주는 바스락 아기 헝겊책 입니다! 귀엽죠? 아기들이 특히 바스락 소리를 좋아 한다고 하네요! 

 

 

아이존(i-zone) 피아노 입니다. ^^ 

 

 

 

가끔 아래에 들어가서 저도 잠을 자기도 합니다. 왠지 느낌이 엄마 품에 간접적으로 있는 기분이 들어서 인지 마음이 편해 지던데,,,ㅎㅎ

 

   

 

 

아래의 장난감 중 왼쪽것은 임대를 한 것이고, 오른쪽 것은 성훈이의 친 할머니가 직접 선물해 주신 겁니다. 역시 남자는 자동차라니깐! ^^ 

 

 

그리고 지금 쌓여 있는 앞으로 성훈이가 읽을 많은 책들, 산후조리 때에도 몇권 엄마와 아빠가 읽어 줬지만, 이젠 같이 읽고 하는 그런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두분 처형님께 감사를 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