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XIUS,,,

아래의 아기 사진은 저의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아들 이랍니다. 정말 귀엽죠!? 태어난 지 70여일이 째,,,
요즘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기를 보면서,

와이프님이 친구분께 받았다는 아래의 인용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욱 많이 사랑을 해 줘야 겠습니다!


우리, 세상의 아가들과 엄마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아래의 글은 퍼온 글이며 원래 제목은 '신생아의 속사정' 이고, 제가 제목은 조금 바꿨습니다. ^^

- 우리 아기의 애틋한 속삭임 -

엄마!

난 3주6주3개월6개월때 급성장을 해요.
전 앞으로 태어날 때보다 100일까지 키가10~15센치는 커야하고 몸무게는 두배이상 늘여야 살아 갈 수있어요.
그래서 무지하게 먹고 자고해요 온종일 누워만 있다보니 성장통이 오면 오징어 굽듯이 온몸을 비틀면 좀 살것같아요.

엄마!

저보고 왜케 밤에 잠을 안자냐고 하지말아요 밤에는 성장 호르몬이 나와서 제 뼈가 늘어나 무지하게 아프고 신경질이나요
그래서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건데 엄마는 저보고 안잔다고 자꾸 자라고만 하세요
잠이 들려면 절 눕혀 놓지만 말고 안아주세요 한자세로 누워만 있으니까 힘들어요
살살 몸을 만져주세요
그럼 한결 살것같아요

엄마!

저보고 왜 오늘 똥을 안놓냐고 뭐라하지마세요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이 많아서 흡수 하는게 더 많아서 그래요 제가 잘 알아서 할테니 제발 성급히 병원가서 관장하지 마세요
아프단 말이예요..

엄마!

저보고 왜 품에서 내려 놓기만 하면 깨냐고 뭐라하지 마세요 엄마 냄새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익숙한 냄새 예요 엄마 냄새는 잠이 솔솔와요
그리고 어떤 잠자리 보다 가장 포근해요
딱딱한 바닥과 침대만 누워 있으면 온몸이 더쑤셔요

엄마!

저는 지금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파요 배가불러서 잠들수 있게 쭈쭈 좀 많이 자주 주세요
뒤돌아 서면 배가 고파요 포만감이 느껴지면 전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면 잠도 잘와요

엄마!

전 엄마만 믿고 세상에 나왔어요
제가 찡찡 거리는건 이유가 있는 거예요
절 나무라지 마세요! 엄마 뱃속처럼 편해지고 싶어요
그러니까 100일의 기적을 선물할테니 기다려 주세요!

 

그래, 나의 아가야!

넌 우리에게 태어나 준 그 자체가 기적이란다! 고맙고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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