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단어는 왠지 나에게는 행복과 맵핑 되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 행복의 연속성을 위해서 과거가 존재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이렇게 모든 사물 조차도 하나 하나 나에겐 행복이니 깐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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