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로 접어 들면서 정말로 봄으로 접어드는 냄새가 더욱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봄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정월 대보른에 보름달을 보진 못했지만 이 후로 "자 이제 부터 봄이다!" 라고 하면서 숨어 있을 것만 같네요! 항상 그랬듯이 겨울 다음에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온다고 하는데 올해는 이 봄이라는 순간을 어떻게는 느껴 봐야 할것 같습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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