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겠지만 바다라는 곳은 사람의 마음을 정말로 뻥 트이게 하는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은 겨울 기운이 남아 있는 부산 바다지만 아이폰으로 이런 화면이 나올 줄은 저도 잘 몰랐네요! 여름이 빨리 오면 색깔이 푸르게 변한 해운대 바다로 뛰어 들어가고 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 다음에 빨간 등대와 파란 등대가 나란히 있는 청사포에서 내가 사랑하는 세계최고미녀 여자친구와 함께 조개구이를 안주로 바다를 벗삼아 술한잔 하면 이보다 천국이 어디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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