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성 봉은사에 가보면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여 아름답게 치장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 들리려다가 우연치 않게 들어서게 되었는데 아이폰과 디카를 가지고 우와~ 만발하면서 외국 사람인양 한바퀴를 돌아봤습니다. ^^;
맑은 하늘과 건물과 어우러진 배경이 정말 이쁘더군요, 날씨는 거의 여름에 가까웠지만 아직은 때가 이른지라 봄 색깔은 만연했구요,,,
하늘을 보면 무수히 많은 꽃 봉우리들이 사람들의 소망을 담고서는 파란 하늘과 함께 어울려서 수를 놓았고 그림자 또한 시원한 맛에 아름답기만 합니다.
맑은 하늘과 건물과 어우러진 배경이 정말 이쁘더군요, 날씨는 거의 여름에 가까웠지만 아직은 때가 이른지라 봄 색깔은 만연했구요,,,
봉은사 입구 쪽에 연못도 하나 있는데 하얗게 핀 꽃과도 잘 어울어 지고,,,
하늘을 보면 무수히 많은 꽃 봉우리들이 사람들의 소망을 담고서는 파란 하늘과 함께 어울려서 수를 놓았고 그림자 또한 시원한 맛에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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