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출퇴근 시간이나 외출 할 때 지나치는 강남역이지만,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벌써 들뜬 분위기 인 듯 합니다. 올 해 연말은 정말 특별하고 뜨거운 열기(?)로 지내야 할 것 같은 기대가 만땅 드네요! ^^ 추웠지만, 그런 들뜬 기분으로 무한 사진 투척 포스팅 합니다.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역시 앙증맞은 하늘의 달!
곧 다가올 2011년 그리고 아듀~ 2010년
던킨도넛 앞에는 이벤트를 하던데 곰돌이가 처음에는 로봇 인줄 알았다는,,,,^^;
교보 타워 1층에 있는 멋진 성탄절 트리!
미리 미리
메리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
하늘의 달이 참 앙증 맞고,,,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역시 앙증맞은 하늘의 달!
곧 다가올 2011년 그리고 아듀~ 2010년
던킨도넛 앞에는 이벤트를 하던데 곰돌이가 처음에는 로봇 인줄 알았다는,,,,^^;
교보 타워 1층에 있는 멋진 성탄절 트리!
미리 미리
메리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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