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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보는 것

지금도 만들어지는 추억의 재래시장, 논현 영동시장!

아주 어렸을 적 초등학교 4~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지 였던 것 같은데, 이곳 영동시장 어디엔가 있었던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께서 장사하시던 떡볶이 집이 생각 납니다. 그 때에는 지금의 떢복기와는 달리 가느다란 떡으로 파와 양파가 어우러져 만들어 졌는데, 몇백원에 몇개 이렇게 사먹었던 그 맛을 지금까지도 비슷하게 흉내 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맛 있었다고 기억이 됩니다!



아직도 옛날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강남 도심속의 재래시장, 영동시장!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7호선 논현역은 물론 9호선 신논현역이 생간 후 주변의 역세 상권의 변화 때문에 왠지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는 것 같아 섭섭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가운데에서 새록새록 조시는 할머님의 모습이 더욱 정겨워 보이네요~










또한 이곳 상인들의 터전인 이곳의 변화와 지키려는 상인의 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지만 아무쪼록 잘 해결 되어 모두 장사 잘되는 추억의 영동시장이 되길 빌어 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