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이 30도가 넘어 버리고, 시간이 빠른 것인지 내 몸이 빨리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누군가 말대로 분초를 다투면서 시간은 흘러간다고 했듯이, 1초 1분 1시간, 매 순간을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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