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용궁사! 그곳,,,
얼마전 부산 해운대에 있는 용궁사에 여자친구랑 다녀 왔습니다. 근래 자주 부산을 오가고 있고 해서 용문사도 벌써 3번째 갔던 곳인데, 이곳은 갈 때마다 참 신비롭고 새로운 느낌이 드는 그런 성스러온 절인 것 같습니다. 여친이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고, 아기자기한 동자승의 인형들, 참 좋은 관광지이자 성스러운 절이라고 새삼 느껴지네요~ 아무쪼록 이 근처에 한식집이 있는데 그 밥 한상도 완전 예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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