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5년 4월에 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색깔들
2015년 4월 16일 부터 4월 17일 까지, 1박 2일로 부산 해운대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부산에 온적이 벌써 2년 전 이더군요! 그때 까지도 부산을 한달에 1번 이상은 무조건 왔었는데, 이젠 몇년에 한번씩 오게 되는 서울 촌놈이 다시 되어 버렸어요~ 정말,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우연치 않게, 부산에 간 첫날이 4월 16일, 작년 2014년 4월 16일, 우리나라에서 참 슬픈일이 있었죠! 그리고, 세월호 참사 1주년, 생각만 하면 저도 가끔 울컥 울컥 해서 어떨 때에는 생각 안 하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져보고,,, REMEMBER 0416! 바다도 그것을 아는지 분위기가 틀립니다. 파도는 좀 높은편이고 하늘과 바다 색도 좀 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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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 송년 미니 가족 여행!
어느덧 성탄절도 지나고 2014년이 다 가고 있네요! 송년 파티 겸 가족 여행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가을노을펜션' 입니다. 물론 와이프님 덕분에 가게 된 것이고, 유아 아기들과 가기에 딱 좋은 펜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들이 좋아 하는 장난감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두 가족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와도 딱 좋은 곳일 것 같다는,,, 펜션의 분위기는 가을 색깔로 가득 합니다. 분명히 겨울에 갔지만 이상하게 가을에 다녀온 느낌 입니다! 현관 앞 테라스 부터 바베큐 아이템 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특히, 오렌지, 키위, 레몬 3개의 객실만 운영 하는데, 그 만큼 아이들과 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와서 쉬다 갈 수 있도록 집중해서 신경 쓴다는 것이고, 이를 위한 아이템들이 배치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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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Pike Place Market 거리!
시애틀에 가면 당연히 The first Starbucks, 스타벅스 1호점을 안 갈수가 없지요! 당연히 가서 기념품으로 텀블러 몇개 사고, 바로 앞에 있는 Pike Market Place 가서 눈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그랬던 사진이 있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Google Earth, Google Map 에서 본 Pike Place Market 거리,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장통은 사람들로 북적 북적,,, 간판은 어찌 보면 참 허름한 옛날 것인데, 영어로 써 있어서 그런가? 멋저 보이네요! First Starbucks Store, 일명 1호점 명패 이군요! 이 곳은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기념품을 사기 위해서 온 것이 정답 이옵니다. 나중에 마셔 보긴 했는데, 맛은 한국의 스타벅스에 마신 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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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crescent, 깊고 푸르고 맑은, 정말 좋은 휴양지!
초승달 처럼 생겨서 붙여졌다는 Lake Crescent, 정말 너무나 파랗고 맑은 호수에서 바라본 사람들의 여유로움은 완전 부러웠건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장모님이 집에서 열씸히 준비하신 김밥을 먹으면서 그 여유로움에 같이 빠져 보고,,, Google Earth, Google Map 에서 본 Lake Crecent Lodge 빛나는 바다 같은 호수, 영화 속 장면 처럼 맑은 물 색깔, 하지만 물은 매우 찹니다! 맑고 푸른 바다같은 곳을 응시하는 우리 아들 후니 입니다. ^^ 조용한 오두막이 있고, Lake Crescent Lodge 안에는 기념품과 스낵을 판매 합니다. 크~ 달려가서 뛰어 다이빙 하고 싶다는, 미국인들은 일광욕도 즐기고 아이들은 수영도 하더군요, 물이 꽤 찬데, 자기네 동네라서 그런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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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운대, 송정, 그리고 송도 해수욕장 나들이!
자주 가는 부산이지만 이번에는 좀 큰차를 빌려서 서울의 부모님과 부산의 부모님 그리고 곧 미국에 들어가실 둘째 형님과 함께 좀 빡빡하게 돌아다녀 봤습니다. 아 형님은 이 글을 미쿡에서 보시겠구만요,, ^^ 암튼 체력은 그다지 받혀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언제 이렇게 가족들 모시고 돌아 다닐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던 여행 이였다고 생각되네요! 어쩌다 보니 부산 여행 전문 블로그가 되어 간다는,,,,ㅎㅎ 또 용궁사의 큰 금부처님앞에 우리 아늘님 한번 인증샷 또 찎어주시고,,, 여기서 부터는 송정 해수욕장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해산물 시장에도 좀 들리고,,, 여기서 부터는 송도 해수욕장 입니다. 어쩜 이렇게 부산은 해수욕장마다 분위기가 다 틀린지,,, 올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전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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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찾은 63빌딩,,,그리고,,,
몇년만에 다시 찾아간 63빌딩, 2011년도에 서울에서 살면서도 처음으로 가봤던 곳인데, 별다른 변화는 없더군요, 변화라면 그 때에는 아직 태어 나지 않았던, 사랑스런 아기를 이번에는 데리고 갔었다는 것이죠,,, 이번 후니 돌잔치 때 회사 지인이 준 티켓으로 다시 찾았던 63빌딩, 좋기도 했고, 고맙기도 하지만, 내부에서 퓨전 식당 외에는 다른 식당의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이건 뭐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포스퀘어에 Tip 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퓨전식당의 음식이 맛나는 것도 아니고, 호텔 급이라서 그런가요? 뷔페는 1인당 8만원, 그리고 57층~59층에 있는 식당들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암튼 우리의 로보트 태권브이 부터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그냥 사진 무한 투척 합니다. ^^ 그 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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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비속의 운치 있는 부산, 부산, 부산!
몇주 전 다녀온 2013년 여름의 부산, 아직은 장마 시즌이라 비도 많이 오고, 안개도 많이 꼈지만, 역시나 그 나름 대로의 운치 있는 바다이고 바람 이였다고 생각 되네요,,, 특히 안개가 자욱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묘 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부산을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갈 것 같은데, 그렇게 비가 오고, 파도가 제법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본격적인 피서철 인냥,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해운대 바다 였습니다. 2박 3일의 부산 해운대 여행, 청사포와 용궁사 그리고 해운대 바다, 그렇게 사진 그냥 투척 해 봅니다. 여행의 마무리는 아무래도 집에 와서 말아 마시는 '소맥' 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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