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라는 '똥' 에 대한 철학이 깃든 박물관을 다녀왔었다.
물론 아기 어린이집에서 다녀오다고 하여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알게 되었다.
여기서 인상 깊었던 책이 생각 난다!
'똥 보따리 우리 할매'
왜 이리 어렸을 적 철부지 손자의 말썽을 그냥 내리 사랑으로 다 받아주신
나의 할머니들이 보고싶은지,,,
난 역시나 여전히 철이 없다.
아이들과 잠깐 들르기 좋은 곳,
물론 아기 어린이집에서 다녀오다고 하여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알게 되었다.
여기서 인상 깊었던 책이 생각 난다!
'똥 보따리 우리 할매'
왜 이리 어렸을 적 철부지 손자의 말썽을 그냥 내리 사랑으로 다 받아주신
나의 할머니들이 보고싶은지,,,
난 역시나 여전히 철이 없다.
아이들과 잠깐 들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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