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콘서트 '처음', 발라드 콘서트도 처음! ^^
평소에 콘서트도 잘 안가보는 편인데,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락 내지는 락발라드도 아닌 순수 발라드, 더군다나 남자들에게는 조금 '안티?' 인 성시경 씨의 콘서트를 다녀 왔습니다. 러브콘님 덕분으로,,,하하하! 암튼 정말로 여자 팬들이 많더군요! 거의 전체의 80%가 넘는 분이 여성분이 였던 것 같습니다. (약간 과장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왠지 괜찮은 순정 만화를 한꺼번에 다 본듯 한 느낌 이였습니다. 노래도 괜찮고 열정적인 성시경 씨의 무대 매너도 좋았지만, TV에서 본 것 처럼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더군요! 러브콘님 역시도 다른 여성분들과 마찬 가지로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왜 성시경씨가 여성팬들의 남자친구에게 미안해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초대 되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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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 웃찾사 패거리가 떴다! 그리고 웃었다! ^^
얼마전! 대학로에 가서 매번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생각만 했던 개콘&웃찾사 패거리가 떴다를 대학로에서 보고 왔습니다. 대학로 개그 전용관에서 봤는데, 신인이나 현재 공중파에 나오는 현역 몇분 까지 포함해서 코너 마다, 정말 배꼽을 잡고 웃고 왔습니다. 뭐 말로 표현할 수는 없고, 직접 한번 보면 스트레스는 다 풀릴 것 같네요,,, 공연이 시작 되기 전 무대 가장 좋았던 것은 그간 연극이나 오페라 등을 나름 많이 다녀 봤는데, 이 뮤지컬 같은 연극의 경우는 마지막에 마음것 사진을 찍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나한테는 천국과 같죠,,,^^ 그냥 찎고 찎고 계속 찎고,,,,특히 아래 오른쪽 분 진짜 웃깁니다. 아마 분명이 뜨실 듯,,,ㅋㅋ 아무쪼록 특히 웃찾사가 곧 시즌2로 TV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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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옥탑방 고양이, 추천 합니다!
간만에 젊음을 만끽 하려고(?) 대학로에 가서 연극을 봤습니다. 예전에 TV에서도 방영했던 '옥탑방 고양이' 초반에는 좀 웃기다가 종반으로 갈 수록 진지해 지고, 맨앞에서 배우들의 숨소리 까지 들으면서 리얼한 연기를 보니깐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대학로의 SM틴틴홀 이라는 곳에서 하는데, 극장도 괜찮고, 옥탑방 고양이의 줄거리는 대부분 아시겠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옥탑방에서 이중 계약으로 본의 아닌 인연으로 만나게 되고, 하우스 메이트로 살다가 사랑에 빠지고, 그 다음은,,,, 직접 보시죠 ^^ 그날 연극으로 만나 뵌 배우들,,, 재미있고 진솔하게 연기 해 주신 배우님들 정말로 이쁘시고, 잘 생기셨더군요, 역시 연기자는 틀리긴 틀리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마지막에 포토 타임 시간이 있는데, 다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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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Musical AIDA In Korea)' 감동의 무대를 보고!
콘울프님 덕분에 뮤지컬 아이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열연한 옥주연, 정선아, 김우형, 김호영, 문종원의 열연은 두 말할 것도 없고 은 물론이고, 처음으로 가보게 된 성남아트센터 역시 오페라하우스 답게 잘 지어졌더군요, 아주 옛날에 뮤지컬 보다는 오페라(음악으로 된 가극이며 여기서 음악이란 '클래식)로 본적이 있는데, 그 땐 배우가 모두 외국사람이고 원어로 들었기 때문에 정말 재미 없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장소도 야외여서 망원경을 쓰고 봐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틀리더군요! 3월 27일이 마지막으로 지난 2005년부터 무려 120회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마지막 날에는 박칼린 씨가 나와서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마지막회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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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감동! 그리고,,,
지난 주말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관람 했습니다. 다른 중요한 일 때문에 시작 부분을 좀 놓치긴 했지만, 그래도 끝 부분의 감동은 매우 강했습니다! 지난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서 또 다른 색깔의 뮤지컬의 감동이였죠,,,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멋진 지휘자와 음악 그리고 무대 연출,,,!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이제 뮤지컬 신입(?)인 나에겐 '뮤지컬' 이라는 장르가 극장과는 다른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큰 마음 먹고 맨 앞좌석의 지휘자 바로 뒷 자리에 배석하여 관람을 하였고, 역시 배우의 숨소리까지 들으면서 느껴지는 생동감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특히 헬리콥터를 타는 장면이 있는데, 물론 무대 장치 상 가상의 헬기를 타고 가는 연출 장면도 훌륭 했지만, 미국의 경우 실제 모양의 헬리콥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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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The PHANTOM of the OPERA' 의 열정과 전율,,,
지난 주말에 The PHANTOM of the OPERA 라는 뮤지컬을 보러 샤롯데시어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2004년도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영화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하는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라 조금 부담스럽긴 했었지만, 뮤지컬로 보고 난 느낌은, 아주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무대 장치나 원할한 진행,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 했지만, 특히 음악이 압권 이였는데, Andrew Lloyd Webber 의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는 너무나 멋지면서 슬픈 중후한 느낌, 그렇게 중독성이 아주 강한 음악으로 다가 오더군요. 제 1막 시작 장면에서, 한니발 리허설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고 사람 들은 오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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