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와이프님의 철저한 계획 하에 용인에 있는 '다이노스타(DINOSTAR)' 에 다녀왔던 흔적이 있네요!
뭐 공룡 박물관 정도라고 생각 했지만, 의외로 꽤 괜찮았던 기억 입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밍을 할 수 있고, 나름 아담하지만 해볼 건 많았다는 기억입니다.
아무래도 클라이밍에 '끼'가 있는듯,,,
그리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격'
고소 공포증 있으신 아빠는 진땀 좀 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우리 아드님 후니 ^_^
와이프님과 셀카 한컷!
이 사진은 아빠와 아들의 역할이 바뀐 상황이구요 ㅋㅋㅋ.
아뭏튼 좋은 추억 잘 남기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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