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에서 내려서 본사로 가는 동안 왠지 찍어야 겠다는 생각에 찎었는데 이런 느낌이 나는 군요, 왠지 센티해 지고 하면서도 햇살에 담궈진 도심을 보면 봄이 곧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은 언제 봐도 참 기분이 좋네요!
하늘은 언제 봐도 참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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