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그래도 기념일이라 챙기면서 부부 워크샵(?)겸 일잔 하며 찍은 기념샷!
요즘 참 생각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이 순간 순간들이, 시간이 지나서 가깝거나 또는 먼 훗날,
얼마나 애틋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지 두근 두근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좀 힘들고 번거로운 이 스트레스가 있지만, 다 훨훨 날려 버릴 것 이라고 자신 합니다.
우리 내년 빼빼로데이 때에는 선술집 갑시다! 하하하,,,
포스팅 투척은 딱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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