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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눈이 아플 정도로 눈 부신, 시골 마을,,,


미국,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동남쪽 시골 마을, 그 곳에서 마냥 보는 햇살과 나무와 하늘을 보면 너무나 선명해서 눈이 아플 지경이다

우리 아드님의 행복한 뜀박질을 보면서 '행복' 이란 바로 코 앞에 있다는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사진 몇장 포스팅 해 본다. 정말로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