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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40대 후반의 롯데월드 사용기는 심플함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롯데월드(너구리 플레이그라운드)에 4번은 간 것 같다. 그리고 본전도 뽑고 있다. 일단 가면 디폴트로 5시간은 넘게 있으니, 와이프와 아드님이 연간 티켓을 사용하고 나만 구매하면 되니깐 시간만 되면 가게 되는 것 같다. 정말 오랫동안 어렷을 적 부터 온 이곳 롯데월드! 한 3년전에는 롯데월드 보다는 뽀로로파크에 왔던 것 같은데, 이젠 아드님이 커서 그런 시시한 곳은 가지도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나와 와이프님과 우리 아드님 모두 포함) 가족끼리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즐긴 후 퍼레이드를 보는 것이 정말 좋은 코스인 것 같다. 특히 저녁에 하는 (특히 1월중) 국악 퍼레이드는 정말 좋다. 그리고 이젠 정말 바이킹, 후렌치 레볼루션 같은 것은 못탈 것 같다. 젊었을 때 아니,.. 더보기
봄 맞이 이태원의 불타는 토요일, 티키아일랜드! 4월 말 쯤, 이태원에 놀러갔다. 그것도 토요일 저녁에,,, 대박이였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옛 친구들과 함께 보낸 불타는 이태원의 토요일 그 밤을 맞으면서 바라본 이태원 도심의 몇몇 장면을 올려 본다. 이 글을 맛집으로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일상다반사로 올려본다. 맛집이라기 보다는 술집이니깐! ^^ 티키아일랜드(TiKi Island)! 처음으로 가본 루프탑 바라고 해야 할까? 예전 회사에서 옥상 파티를 해 본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술집은 처음인 것 같다. 그곳을 찾아가기 전 까지의 이태원의 거리는 한국 같지가 않다. 왠지 외국 같은, 심지어는 약간 미국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날 밤을 와인으로 불 태웠다. 더보기
종로의 Edge of Good Morning 요즘 매일 아침에 출근 하면 춥지만 멋진 겨울 아침 풍경에 취해 출근 후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혼자 사진을 찰칵 찰칵 찍곤 한다. 정말 아침 일찍 맞이한 자들에게만 주는 선물 아닐까 싶다 활활 타 오르듯이 뜨는 태양이 부채꼴 모양이다 정말 가능만 하다면 여기에 책상 가져다 놓고 일하고 싶을 정도! 그리곤 퇴근 때 올려다보는 빌딩 숲과 하늘이 내일 아침을 기대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렇게 봄을 부르는 달을 매일 보면서,,, 더보기
인사동 가을 문턱의 설레임 아침 저녁으로 오고가며 보는 인사동 문턱, 예전에는 정말 시내에서 약속을 잡지 않는 이상 올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하루도 빠짐 없이 본다. 가을의 문턱에서 본 인사동은 변함이 없으면서 정말 변화 무쌍 한 것 같다. 가을과 겨울의 색깔은 어떨까?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어오면 이 길이 보이는데 이 위로 타가 다닌다 (?) ^^ 아침 출근길의 초입,,,,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분위기, 쌈지길은 한 10여년전 친구들과 왔던 드 동네 분위기와 큰 변화는 어는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다는 것이 달라진 점일까 싶다 2005년인가 2006년 쯤 이곳 근처에 파견 나와서 열렬히 일하며 저녁때 거의 매일 술집을 이쁜 술집을 갔던 때가 기억 난다. 내 인생의 체인지 업할 때의 시절 그 때때의 몇 곱절 .. 더보기
눈이 아플 정도로 눈 부신, 시골 마을,,, 미국,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동남쪽 시골 마을, 그 곳에서 마냥 보는 햇살과 나무와 하늘을 보면 너무나 선명해서 눈이 아플 지경이다우리 아드님의 행복한 뜀박질을 보면서 '행복' 이란 바로 코 앞에 있다는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사진 몇장 포스팅 해 본다. 정말로 오랜만에,,,^^ 더보기
2015년 2월의 한산한 롯데월드 너구리 굴 체험! 롯데월드, 일명 너구리 굴, 평일 오전에 와서 만끽하는 여유로움, 회전목마를 3번 연속으로 타 줄수 있는 센스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나이 40대 초반이 간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그리고 와이프와 아들 후니와 함께 즐겼던 롯데 월드, 그 어느때 보다 좋았던 느낌이었습니다. 너구리 굴, 이곳을 또 오다니, 하면서도 막상 오니깐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고,,, 이 후렌치레볼루션은 언제나 타 볼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하는 와이프님 덕분에 여기 오면 항상 회전목마만 탔었는데, 이제는 너무 오래 되어서 나도 못 탈 것 같다는,,,^^ 월드 트램 투어 버스를 타고 잘생기고 이쁜 분들과 춤도 추고,,, 그렇게 돌고 돌아 다시 회전목마 앞으로 와서 한번 더 타주고,,, 이제 부터가 본선인 키.. 더보기
접사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하나? 가끔씩 길을 걷다 보면 느닷 없이 사진을 가까이 접사로 찍고 싶은 생각에 사람들이 쳐다보던 말던 스마트폰으로 안떨리게 찍으려고 집중하는 나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이 좀 웃기다. 몇일전 비가 온 후의 광경과 다음날 눈이 쌓인 오전의 몇장의 사진을 한번 투척해 본다. 아무래도 접사라는 카테고리를 한번 만들어야 하나? 더보기
석촌호수에 있는 아주 큰 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잠실 석촌 호수에 큰 오리가 있다고 구경하러 가자고 해서 쌀쌀해진 가을 바람을 맞으며 나갔는데, 뜨억~~ 정말 크고 노란 오리가 호수 위에 떠서 사람들을 응시 다정하게 하고 있더군요 ^^ 러버덕 프로젝트라고 하여 이런 내용이라는 것은 들었는데, 그 오리가 이 오리인줄 직접 확인 하리라 생각은 못했습니다. 왠지 정말 뭔가 치유 받는 느낌?! “러버덕 프로젝트에는 국경도 경계도 없다.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으며 어떠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러버덕은 치유의 속성을 지닌다. 물 위에 다정하게 떠있는 오리를 보면 저절로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이 러버덕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긴장이 해소될 수 있다고 믿는다.“ - 플로렌타인 호프만 - 러버덕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 문구를 보면서 걸어가는.. 더보기
이번 겨울, 참 춥고 눈도 많이 오는 겨울! 참~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오는 겨울이다. 앞으로 매년 이렇게 겨울은 점점 매서워 지겠지만, 어쨌든 그 옛날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동네에서 눈썰매 타다가 집앞 아저씨분들 한테 길 미끄러워 진다고 혼났던 때는 이제 추억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지금은 오토바이도, 차도 쌩쌩 달리고, 눈이 쌓여도 너무 추워서 빙판길이 되기 때문에 바로 염화칼숨을 뿌리고, 때문에 길도 지저분해 지고, 암튼 눈에 대한 그 뭐랄까 막연한 설레이는 기분은 왠지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몇일 전 서울에 거의 16cm이상 폭설이 내린 다음날 출근길에 찍은 사진들 스마트폰으로 투척해 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그랜저5 (GRANDEUR 5G)에 대한 단상! 그리고,,, 그랜저5G가 나왔다는 TV 광고를 보는 순간 그냥 저 차는 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 이후로 이 차가 머리속에 떠나질 않더군요! 물론 차를 구입할 때가 되었는데 마침 이 차가 나왔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견적도 받아보다가 성이 안차서 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이것 저것 살피고 사진도 찍고, 또 직접 시승을 해 봤습니다. 역시나 직접 보게 되니깐 지름신이 내 머릿속과 마음속에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었네요~! 사진에서 보니깐 차량 가격이 보이는 군요! 견적을 보니 차량 기본가격이 3천1백원대이고 그 외 탁송료와 일반할인을 적용한 순수 차량 가격만 3천2백만원 이였습니다. 여기에 취득세와 증지대, 차량 번호판까지 하면 처음 구매시 들어가는 비용만 3천9백만원데,,, 좀 후덜덜이죠 ^^; 차량.. 더보기
2011 벨로스터(Veloster) 탐나는 현대 패션카! 1.6 GDI 에 자동에서는 15.3Km(1등급) 연비, 그리고 가격도 2000만원대의 정말 착한 자동자 벨로스터~! 요즘 이 자동차가 눈에 들어와서 죽겠습니다. 뭐 돈만 있다면 뭐든 다 살 수 있지만, 이번에 이 자동차는 왠지 돈을 떠나서 (물론 싸긴 하지만,,,^^) 왠지 정말로 땡깁니다. 하하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영업소에 직접 가서 차를 직접 봤습니다. 기본 옵션도 정말로 착하더군요! 네비게이션 매립은 기본이고,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벨로스터는 기존 자동차들이 상위모델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운영했던 첨단사양들을 대거 기본사양으로 장착, `유니크(Unique)'와 `익스트림(Extreme)'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으며, 벨로스터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 더보기
압구정동에 있는 '발리휴' 스파를 다녀오고~ 얼마 전 압구정동의 발리휴라는 스파를 갔었습니다. 그전에도 태국 마사지를 몇번 받았었는데, 솔직히 저는 마사지를 받으면 매우 괴롭답니다. 물론 받고 난 다음에는 시원하긴 하지만 어찌나 곳곳이 고통 스럽던지, 왜 이 비싼돈을 지불하고 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 였지요,,,^^ 하지만 이번에 가본 곳은 좀 틀립니다. 이미 가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커플 스파라고 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정말 둘만의 공간에서 간식도 먹으면서 탕에 들어가서 몸을 풀 수 있습니다. 멋지죠? 탕은 미리 받아놓은 뜨거운 물이고 뒤에 보이는 커텐 안쪽이 샤워 하는 곳 입니다. 탕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기구들이 있고, 커플이나 부부가 가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탕 안에서 땀을 빼면서 옆에 간식도 먹고 와인도 마시고, 그리곤 드디어 .. 더보기
하늘에서 하얀 눈이 펑펑 옵니다! 지금이 12월 하고도 초순이 지났는데 어제인가 가을비(?) 같은 것이 하늘에서 내리더군요, 12월에 왠 비? 암튼 오늘은 다시 겨울같이 속칭 '강추위' 라고 해서 좀 추운 느낌이 드네요! 요즘 몇년 간은 겨울이 겨울같이 않게 춥지 않아서, 사람들이 체감온도가 영하 5도까지만 내려가도 '강추위'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몇일 전 인가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정말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순간 많이 내리더군요, 물론 날씨가 따뜻해서 쌓이거나 하진 않았지만 역시 눈을 보니깐 기분이 좋긴 하더군요,,, 물론 덕분에 안경이며, 옷, 머리는 거의 다 젖었고,,,^^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군요, 올해는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한번 간절히 빌어 봅니다. 그렇게 눈도 적당히 기분좋게 와서 눈 때문에 피해도.. 더보기
추석연휴 첫날 중부 호우특보 후 고요함,,, 아침부터 비가 심상치 않게 오는가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가 오기 보다는 정말로 하늘에서 물을 퍼 붇는 한 느낌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쏟아 졌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데 집 앞에서 부터 부담스러울 정도로의 빗줄기가 나의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언론에서는 서울에 시간당 100mm 가 퍼 부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산을 써도 옷이나 머리는 흠뻑 젖었고, 좀 무서운 느낌마저 들더군요,, 볼일을 마치고 양재역 쪽에서 다시 신논현역 쪽으로 돌아오는데 테헤란로 사거리와 강남역 사거리에는 물이 역류해서 강을 이루었고, 심지어는 파도까지 치고,,, 특히 서울쪽은 상습 침수 지역인 강서구 양천구는 이미 침수가 되었고, 다른 곳도 경기도 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언제 그랬.. 더보기
뿔태 안경으로 바꾸다,,, 그간 몇년 동안 사용해 왔던 안경을 드디어 바꿨다. 그 전의 안경을 지금 바꾼 안경과 비교를 해 본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시력을 억지로 눈에 힘주면서 사물을 보려고 애를 쓰고 다녔으니, 얼마나 내 눈과 머리가 피곤했을까? 하고 신기하면서도 '진작 바꿀껄~~' 하는 후회도 해 본다. [MONODESIGN] 한국에서 외국으로 수출한다는 브랜드! 그리고 상당히 가볍다! [ß-plastic]라고 하는데 이는 General Electric의 계열사인 GE Plastic에서 개발한 신소재로서, 정식 명칭은 'ULTEM Resin 1000' 이다. [ß-plastic]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과 비교가 안되는 높은 밀도와 탄성, 강도, 인장 강도이다. 기존 안경테의 소재로 많이 쓰이던 TR90의 열 변형성은 ..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요즘 나는 지인과 이곳에서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 여기 저기 한 이주일 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어찌나 초대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지 비록 나도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거 이지만 예전에 어떻게 초대장을 받았는지 정말로 꿈만 같습니다. 그 때 저에게 초대장을 주신 그 분께 정말 고맙기만 할 뿐 입니다. 뭐 바로 이런 것이 다음의 전략일 수도 있겠네요! 왠지 쉽게 시작할 수 없다는 특화된 점을 역 이용 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옮기려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신비감을 가져다 주는 것! 하지만 버뜨!!!!!! 초대장을 받기 위한 기준도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마냥 기다리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한 효과를 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 부터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고.. 더보기
부활절과 트위터 그리고 아이패드,, 어제도 결국 새벽까지 트윗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몸도 안 좋은데 이마도 손가락이 다치지 않는 이상 멈출 수는없겠네요 ^^ 계속 리밋 되었다 풀리면 다시 트윗,,, 오늘이 종교적으로 부활절 이라고 하네요! 공교롭게도 한국 시간으로 오늘 미국에서 아이패드도 추리가 되었구요! 그곳애 계신 분들이 어찌나 지름 자랑을 하시던지 하하! 보시면 이미 아이폰 성경 보다는 아이패드 성경을 권하는 트윗도 보입니다! 어쨋거나 타임라인에서는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정치, 사회등의 좋지 않음 얘기가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 답답할 때도 있지만, 역시나 어설픈 어얼리 어뎁터의 지름신이 찾아 왔을 때의 행복으로 다시금 미소가 지어 지네요!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본의 아닌 재충전의 주말! 어제 저녁 부터 몸이 조금 이상하더니 부득이하게 회식을 했다가 1차에서 집으로 와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오늘 아침까지 새벽 내내 끙끙 앓았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아퍼 본 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이불이 땀으로 흠뻑 졎었더군요! -_-; 항상 몸을 챙긴다 챙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챙긴다는 마음만 가지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한번 진탕 아퍼 본 다음에야 다시 마음을 다시 잡고 하곤 하네요,,,^^ 벌써 토요일 밤 9시가 넘어가고, 이래 저래 정리도 하고, 블로깅도 하고 간만에 쌓아 놨던 책도 보고, 잠도 푹 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느덧 2010년도 4월에 접어 들고, 한해의 1/4가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마음만 조급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항상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준.. 더보기
고객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난 예전부터 고객이라는 단어는 일방적인 대상이 아니라고 알 고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객은 말그대로 '갑' 이라는 위치에서 군림하는 권력 대상이라는 현실에 접하면 매우 힘이 빠지게 됩니다. Customer, Guest, Patron, Client 등으로 일컬어 지며 이 대상은 경제에서 창출된 재화와 용역을 구매하는 개인을 일컫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객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기준으로 서비스의 품질이며 이윤 창출의 결과라는 일방향적인 목표가 있는 대상이라고 온통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나 또한 누군가의 고객이고 서비스를 누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 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고객과 그 반대의 대상은 일방향적인 관.. 더보기
연장 휴일에,,,결국 또 새벽잠을 설치고,,, 어제까지가 설날 연휴였고 오늘은 연장 휴일인데 결국 오늘 새벽까지 책보고 잠들어서 지금 일어 났네요-_- 어서 정신 차리고 오늘 계획 했던 것 하나라도 실천 해야 겠습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