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페더럴웨이에 있는 Dash Point 해변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 눈에 닳아 없어질까봐 가끔 또는 자주(?) 찾는 조그마한 해변이다.
더울때나 약간은 추울때나 아니, 그냥 그런거 상관 잆이 매일 매일 분위기가 다른 아름다운 해변이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와, 냄새와 사람들이 적당히 있고, 정말 이곳에서나 가능한 해변 바로 앞의 이쁜 집들을 보면 부럽기만 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그네에 몸을 맞기신 우리 슈퍼 갑, 아드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그냥 이쁘고 막 투척해도 의미가 생기는 그런 이쁜 사진들 몇장 올려 본다.
항상 올 때 마다 새로운 곳! Dash Point!
'우리가 바라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숲, 내 허파의 산소 공급기, 사진 마구 투척! (0) | 2017.07.30 |
---|---|
파란 하늘, 고요한 바닷가, 나무들, 정말 파란 숲들,,, (0) | 2015.07.13 |
2015년 새해 을미년 첫 저녁외출, 그리고,,, (0) | 2015.01.12 |
정말 간단한 사진 이야기, 빼빼로데이 샷 투척! ^^ (2) | 2014.11.15 |
한강 공원, 2014년 가을 저녁노을을 만끽하며,,, (0) | 2014.11.14 |